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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프라하에 뜬 50대 자연미인! 자로 잰듯 ‘조각 비주얼’ 파워동안 여행룩

  • 김승혜
  • 기사입력:2025.05.12 06:01:00
  • 최종수정:2025.05.12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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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배우 김지수가 1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수는 체코 프라하에서 특유의 세련된 동안 미모와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민낯 스타일로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김지수 SNS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김지수 SNS

그의 프라하 데일리룩은 가벼운 재킷과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 볼캡, 백팩으로 꾸안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고풍스러운 프라하의 거리와 조각상 앞에서는 밀리터리 재킷과 볼캡을 매치해 빈티지와 캐주얼을 오가는 절묘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김지수 SNS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김지수 SNS

팬들은 “진짜 나이를 잊은 듯”, “프라하와 찰떡”, “김지수만이 소화 가능한 여행룩”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김지수 SNS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의 거리에서 빛나는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사진=김지수 SNS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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