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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폐 시대 곧 온다”...시작된 한국은행표 CBDC 토큰 실험 [뉴스 쉽게보기]

  • 임형준
  • 기사입력:2025.04.04 06:00:00
  • 최종수정:2025.04.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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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몇 차례의 투자 열풍과 폭락 사태를 겪으며 이제는 어엿한 투자 상품으로 여겨지기도 하는 가상자산, 어느새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은 이런 디지털 화폐를 우리 일상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정부가 보증하는 코인을 만들겠다는 생각인 거예요.

바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가 그 주인공이에요. 나라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죠. 우리나라 통화 정책을 책임지는 한국은행도 이 코인을 열심히 개발해 왔어요. 그리고 드디어 이달 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CBDC 사용 테스트가 시작됐어요.

언론이나 금융계는 오는 6월 30일까지 ‘프로젝트 한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실험에 꽤 주목하고 있어요. 일반 국민이 10만 명 규모로 참여하는 대규모 실험인 데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디지털 화폐 시대가 곧 열릴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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