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논현동 PBA라운지에서,
윤재연 구단주, 김영진 단장 등 참석
리더 이승진 브레이커스 10대정신 낭독
윤재연 구단주, 김영진 단장 등 참석
리더 이승진 브레이커스 10대정신 낭독
“한계를 뛰어넘겠다.”
PBA 팀리그 제10구단 브레이커스가 출정식을 갖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 PBA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진행했다.
브레이커스는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으로, 이승진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구단주는 PBA 윤재연 부총재, 단장은 PBA 김영진 전무가 맡았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수단 8명과 윤재연 부총재, 김영진 전무, 빌리어즈TV 조현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재연 부총재는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처럼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팀이 되어야 한다. 자신감을 갖고 최선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진 전무도 “브레이커스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겠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팀리더 이승진은 ‘포기하지 않는다’ ‘한계를 깬다’ ‘서로를 신뢰한다’ 등 ‘브레이커스 10대 정신’을 낭독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상용은 “팀리그가 처음이지만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황민지도 “브레이커스라는 팀명대로 한계와 모든 팀을 다 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의미에서 격파 세리머니를 벌였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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