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을 대표하는 최고 45층 스카이뷰 랜드마크 대단지로 고객 감동 실현에 앞장서겠다."
'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를 공급한 반도건설의 김용철 대표는 이번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주거복합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는 "권위 있는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수상으로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대표 브랜드 유보라와 지난해 처음 공개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앞세워 혁신 평면과 우수한 품질의 주택 사업을 영위하는 건설 기업이다. 반도건설은 새 정부의 반도체 지원 정책 발표와 삼성전자 P3·P4 공장의 본격적인 재가동에 따라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평택 고덕 부동산 시장에 최고 45층 스카이뷰를 자랑하는 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를 공급했다. 김 대표는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자사 시공 기술을 적극 도입해 내실 있게 지은 주거복합 단지로 서울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한 것은 물론 명문 국제학교 유치 소식까지 전해지며 생활·교육 기반시설까지 우수한 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의 평택 캠퍼스 본격 가동을 앞두고 반도체 핵심 시설과 인력까지 유입되며 미래 가치가 상승하고 있고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해 고급스럽게 조성한 만큼 입주민의 자부심도 그만큼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