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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생님’ 한춘호, 수원연맹평가전 3연패

결승서 차명종에 30:26 勝…공동3위 민석홍 김동석
선수+동호인 오픈대회로 열려…총 45명 참가

  • 기사입력:2020.01.20 11:42:34
  • 최종수정:2020.01.20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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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당구선생님’ 한춘호 매탄고 코치(국내랭킹 12위) 가 오픈대회로 치러진  수원연맹(회장 이재복) 정기평가전서 3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공동3위 김동석 준우승 차명종, 수원연맹 이재복 회장, 우승 한춘호 공동3위 민석홍.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당구선생님` 한춘호 매탄고 코치(국내랭킹 12위)가 오픈대회로 치러진 수원연맹(회장 이재복) 정기평가전서 3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한춘호는 최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메가당구클럽에서 열린 ‘2020 수원시당구연맹 1월 정기평가전’ 결승서 차명종(국내랭킹 11위)을 30:26(17이닝)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동호인’ 민석홍과 김동석.

결승서 한춘호는 하이런 7점을 앞세워 17이닝만에 30점을 채웠다. 차명종은 하이런 15점을 터뜨리며 분전했으나 우승까진 못미쳤다.

이로써 한춘호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수원연맹 정기평가전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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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픈대회로 열린 이번대회에는 수원연맹 선수 23명과 수원거주 동호인 22명 등 45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이재복 수원연맹 회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춘호는 이번대회 32강부터 방용덕(206위) 유강(183위) 김범 민석홍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차명종은 오세기(204위) 안지석 김병모 김동석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오픈대회로 열린 이번대회에는 수원연맹 선수 23명과 수원거주 동호인 22명 등 45명이 참가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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