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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우승’ 선지훈 드림투어1위 질주…68세 김철민 7위로 껑충

PBA,‘민테이블 드림투어’ 6차전 결과 반영 새 랭킹 발표
선지훈 3만1,400점…2위 김기혁에 1만100점 앞서
10위와 무려 2만8800점 차…1부투어 승격 확정
‘6차 준우승’ 김철민, 149위에서 7위로 142계단 상승

  • 기사입력:2020.01.17 15:02:46
  • 최종수정:2020.01.21 1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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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드림투어 ‘최초 3회 우승’을 달성한 선지훈이 PBA드림투어 랭킹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지켰다. 최고령(68세) 프로당구 선수인 김철민은 6차전 준우승에 힘입어 드림투어 랭킹 149위에서 7위로 무려 142계단이나 상승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선지훈이 드림투어 ‘최초 3회 우승’을 달성하며 PBA드림투어 랭킹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최고령(68세) 프로당구 선수인 김철민은 6차전 준우승에 힘입어 149위에서 7위로 무려 142계단이나 상승했다.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선지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6차전’ 결과를 반영한 드림투어 랭킹을 17일 발표했다.

◆선지훈, 랭킹포인트 총 31,400점…1부투어 승격 ‘확정’

선지훈은 3‧5차전에 이어 6차전까지 우승하며 랭킹포인트 10,000점을 추가, 총 31,400점으로 랭킹1위를 질주했다. 2위 김기혁(21,300)보다 10,100점이나 앞선 것. 선지훈은 특히 PBA1부투어 승격권인 공동10위 강인수 박정근(2600점)과의 포인트 격차가 28,800점이나 돼 남은 두 차례 드림투어 결과와 상관없이 10위 내 진입을 확정, 1부투어 승격을 확정지었다. (PBA는 드림투어 상위랭킹 10명 이상을 다음시즌 1부투어로 승격시키기로 했다.)

랭킹 2위는 이번 대회 16강서 준우승자 김철민에게 패한 김기혁이 지켰다. 김기혁은 2‧4차전 우승으로 얻은 포인트 20,000점과 이번 대회 16강 포인트 500점 등을 보태 21,300점을 기록하고 있다.

‘초대챔프’ 윤균호도 랭킹 3위를 유지했다. 윤균호는 이번 대회 32강 1조(선지훈 김현호 서종학)서 탈락하며 포인트 400점을 추가, 총 16,000점을 기록 중이다. 4위는 1‧2차전 준우승 박흥식(10,900점), 5위는 4차전 준우승 김군호(6400점)다.

◆‘최고령’ 김철민, 준우승으로 149위에서 7위로 ‘껑충’…승격 가시권 ‘진입’

1952년생으로 PBA드림투어 최고령 선수인 김철민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4800점을 보태 총 5500점으로 랭킹이 149위에서 7위로 무려 142계단이나 껑충뛰었다. 또한 단숨에 톱10에 진입하며 다음시즌 PBA1부투어 승격 가시권에 들었다.

김철민은 그간 1‧2차전 128강 탈락, 3~5차전 256강 탈락하며 고전했지만 이번대회 16강서 ‘강호’ 김기혁을 꺾는 등 관록을 과시하며 준우승에 올랐다. 이어 6위 김해용(5600점) 8위 이상용(3000점) 9위 함명수(2800점) 공동10위 강인수 박정근(2600점)이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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