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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7차투어 테이블은 ‘브레통 에어로’

1852년부터 생산된 프랑스産 ‘당구테이블’
공은 코스모스 다이아몬드, 테이블 천 고리나 M플러스

  • 기사입력:2020.01.07 17:30:20
  • 최종수정:2020.01.07 1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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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시즌 마지막 PBA투어 경기는 프랑스산 테이블 "브레통 에어로"에서 열린다. 브레통 에어로는 6개의 발통을 2개씩 크게 3개의 발통으로 구성한 안정성이 특징이다. (사진=캐롬빌리지)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2019-2020 시즌 마지막 PBA투어는 프랑스산 테이블 ‘브레통 에어로(Breton Aero)’에서 치러진다.

PBA는 오는 23일~27일 열리는 PBA 7차투어 공식 경기용품을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PBA7차투어 공식테이블은 ‘브레통 에어로’, 공인구는 코스모스의 다이아몬드, 테이블 천(라사지)은 고리나 ‘M플러스’로 정해졌다.

브레통은 1852년부터 생산된 프랑스산 당구테이블로 국내에는 당구유통업체 캐롬빌리지(대표 김규식)가 2013년부터 수입‧유통하고 있다.

7차투어 공식테이블로 지정된 테이블은 2016년부터 국내에 들어온 ‘브레통 에어로’다. 발통(테이블을 받치는 다리)이 6개지만 2개의 발통을 서로 연결, 크게 3개의 발통으로 이뤄진 셈이다.

캐롬빌리지 김규식 대표는 “‘브레통 에어로’는 튼튼한 발통이 안정적으로 테이블을 받쳐주고, (발통이) 테이블 안으로 향하고 있어 선수들이 경기할 때 움직임이 보다 자유롭다”면서 “선수들의 플레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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