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34:1을 뚫어라’ PBA 1부투어 마지막 티켓 주인공은?

이번 시즌 드림투어 최종전 ‘쏘팔코사놀배 8차전’ 15일 개막
선지훈 김기혁 등 9명 다음시즌 1부투어 진출 ‘확정’
나머지 티켓 6장 놓고 206명 치열한 경쟁
우승상금 1500만원…19일 4강~결승

  • 기사입력:2020.02.15 11:13:39
  • 최종수정:2020.02.16 11:27:18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15694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34:1을 뚫어라’. 프로당구 PBA 1부투어 티켓을 거머쥘 마지막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이번 시즌 드림투어 최종전 ‘쏘팔코사놀배 8차전’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보캐롬클럽 개막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34:1을 뚫어라’. 프로당구 PBA 1부투어 티켓을 거머쥘 마지막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이번 시즌(2019~2020) 드림투어 최종전인 ‘쏘팔 코사놀배 PBA드림투어 8차전’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보캐롬클럽에서 개막식을 갖고 215강 예선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직전 대회(쏘팔코사놀배 7차전·박정민 우승)와 동일하게 상금과 랭킹포인트를 기존대회보다 1.5배 확대, 우승자는 상금 15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5000점을 받는다.

156947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드림투어는 현재까지 역대우승자를 비롯한 상위 9명이 다음 시즌 1부투어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번 대회에선 남은 6명의 1부직행자가 가려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드림투어 선수들과 심판진들.
이번 시즌 드림투어 상위 15명은 다음시즌(2020~2021) 1부투어에 직행한다. 현재까지 선지훈 김기혁 박정민 윤균호 등 역대우승자를 비롯한 드림투어 상위 9명이 다음 시즌 1부투어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번 대회에선 남은 6명의 1부직행자가 가려진다.

따라서 출전선수 215명중 9명을 뺀 206명이 6장의 티켓을 놓고 34:1의 경쟁을 해야 한다.

156947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사진설명PBA 장상진 부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1부직행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기회다. 여전히 모든 선수들에게 1부직행 기회는 열려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목적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156947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이번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인포벨 심범섭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타이틀 스폰서인 인포벨 심범섭 대표와 김하연 이사, 빌리어즈TV 류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상진 부총재는 “이번 대회는 1부직행을 놓고 벌이는 마지막 기회다. 여전히 모든 선수들에게 1부직행 기회는 열려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목적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직후 215강 예선 11개조(44~54조) 경기가 시작됐다. 54개 각조 1, 2위(108명)와 각조 3위 중 상위 애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20명이 128강에 진출한다.

대회는 16일 128~32강, 17일에는 브라보캐롬클럽과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TV스튜디오에서 각각 16강전 4경기씩 열린다. 이후 18일 8강 4경기에 이어 19일 4강전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samir_@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