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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3억’ PBA파이널 타이틀스폰서 신한금융투자…28일 개막

타이틀스폰서 신한금융투자…장소는 서울 강서 메이필드호텔
PBA는 상금상위 32명, LPBA는 16명 출전 ‘왕중왕전’
전 경기 1:1 세트제…빌리어즈TV 통해 생중계
27일 미디어데이 개최…선수들 각오 밝혀

  • 기사입력:2020.02.07 10:32:05
  • 최종수정:2020.02.08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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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9-20시즌 상금랭킹 상위 32명(LPBA 16명)이 출전하는 파이널투어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우승상금 3억원(LPBA 3000만원)을 놓고 열린다. PBA7차전 우승자 김병호(사진 왼쪽)가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3쿠션 사상 최대 3억원의 우승상금이 걸린 프로당구PBA투어 파이널은 오는 28일부터 3월6일까지 ‘신한금융투자배 PBA-LPBA’로 열리게 됐다. 대회장소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이다.

대회 방식은 32강전부터 결승까지 세트제로 진행되며 빌리어즈TV를 통해 전경기 생중계된다.

◆우승 3억원 ‘신한금융투자 파이널’ 28일 메이필드호텔서 개막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7일 PBA투어 19-20시즌 파이널 대회 스폰서로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투어 정식 이름은 ‘19-20시즌 신한금융투자 PBA-LPBA 파이널’(이하 신한금융투자 파이널)이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7월 PBA 정규투어 2차전인 ‘신한금융투자 PBA-LPBA’에 이어 파이널 투어 메인스폰서도 맡게 됐다.

‘신한금융투자 파이널’은 이번 시즌 7개 정규투어 성적을 반영해 상금랭킹 상위 32명(LPBA 16명)만 출전자격을 얻는 왕중왕전이다. 이번 대회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막해 내달 6일까지 총 8일간 열린다.

특히 PBA파이널은 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3쿠션대회 사상 역대 최고 우승상금으로 관심을 끌었다. 우승상금은 3억원(총상금 4억5천만원)으로 기존 PBA 정규투어 우승상금(1억)의 3배에 달한다. LPBA 파이널 우승상금 역시 정규투어 2배인 3000만원이다.

종전 3쿠션 최고 우승상금 대회는 2018년 미국 뉴욕에서 한 차례 열린 초청대회 ‘맥크리 3쿠션챔피언오브챔피언스’로 우승상금이 15만달러(약 1억6000만원‧우승 프레드릭 쿠드롱)였다.

PBA파이널에는 ‘PBA상금랭킹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비롯해 역대 우승자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3위) 신정주(신한금융투자·4위) 최원준(6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2위) 강동궁(5위) 김병호(7위) 등이 나선다. 이 밖에 강민구(8위) 조건휘(신한금융투자·9위) 엄상필(11위) 서현민(13위) 오성욱(신한금융투자·14위) 김형곤(18위)등 상위권 선수들이 나선다.

LPBA파이널에는 ‘3회 우승’ 임정숙(1위)과 이미래(2위) 김갑선(3위) 강지은(4위) 김가영(신한금융투자·5위)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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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세트제 방식…전경기 TV생중계

이번 대회 경기방식은 32강전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세트제로 치러진다. 또한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밖에 세부 경기규정과 대회 일정 등은 추후 발표된다.

신한금융투자 김병철 대표이사는 “PBA투어 2차전에 이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PBA-LPBA 파이널까지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파이널 대회는 상위 랭커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파이널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이 당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2차전에 이어 파이널 대회까지 스폰서로 참여해준 신한금융투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PBA는 한국 당구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PBA는 대회 하루 전인 27일, ‘19-20 신한금융투자PBA-LPBA파이널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번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의 각오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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