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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직장인 ‘당구 최강’ 가린다

제5회 메디체크-매경배직장당구대회 11월 3일 개막
벤투스 등 전국 11개 당구클럽서 예선
11월 16~17일 서울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본선·결선
단체전(스카치더블)외에 개인전 신설

  • 기사입력:2019.10.13 11:22:08
  • 최종수정:2019.10.18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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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직장인 ‘당구 최강’을 가리는 ‘제5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 당구대회’가 오는 11월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시상식 후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직장인 ‘당구 최강’을 가리는 ‘제5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 당구대회’(매경배직장당구대회)가 오는 11월 3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매경닷컴(대표 최용성)이 대한건강관리협회(메디체크·회장 채종일)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9개시도 예선을 거쳐 서울에서 본선 및 결선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기존 단체전(스카치더블 방식)외에 개인전이 추가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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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는 전국 9개시도 예선을 거쳐 서울에서 본선 및 결선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기존 단체전(스카치더블 방식)외에 개인전이 추가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대회 새한통신(정민욱·김상인, 뒤) 과 삼척시청E(김양선·박성균)팀의 결승전.
◆올해부터 단체전외에 개인전도 추가

매경배직장당구대회는 11월 3일 전국 9개시도 11개 당구장에서 에선을 시작, 11월 16일과 17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본선 및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을 거친 3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최종 결선에는 8개팀이 올라간다.

단체전은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스카치 더블’로 진행되며 35이닝 제한 20점 단판 경기로 치러진다. 남성끼리의 팀은 20점, 남성+여성은 16점, 여성간 팀은 12점으로 경기한다.

또 올해 신설된 개인전은 단체전에 참가하는 팀에 한해 팀원 1명만 출전할 수 있다. 경기는 35이닝제한 20점 단판경기이며, 동점땐 애버리지와 하이런으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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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4회대회서 전국 160개팀(320명)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삼척시청E(김양선·박성균)팀.
◆서울 3곳 등 전국 11개 당구클럽서 예선

11월 3일 예선은 전국 11개 당구클럽에서 개최된다. 서울지역에선 강남(벤투스) 강서(콘테이너클럽) 강동(Q52)에서 한곳씩 3곳에서 열린다. 이어 지역별 예선구장은 경기(일산 자이언트클럽) 강원(원주 이글당구클럽) 대전(힐당구클럽) 전북(전주 전프로당구클럽) 광주전남(광주 에이스빌리어드클럽) 대구(김치빌리아드 대구점) 부산(JnJ빌리어드) 제주(김치당구클럽 제주) 등이다.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팀은 400만원 상당 상품, 준우승팀은 200만원 상당 상품, 공동3위는 100만원 상당 상품을 받는다. 개인전은 우승 200만원 상당 상품, 준우승100만원 상당 상품, 공동3위 50만원 상당 상품이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와 대한당구연맹 어플리케이션(KBF NOW)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회대회에는 전국 160개팀(3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척시청E(김양선·박성균)팀이 ‘디펜딩챔프’ 새한통신(정민욱·김상인)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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