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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동호인 ‘계급장 떼고’ 3쿠션 한판승부

31~11월 3일까지 ‘부산시장배 전국3쿠션 오픈대회’
동호인도 ‘핸디적용없이’ 선수와 동일하게 경기
우승상금 男500만원·女200만원

  • 기사입력:2019.10.12 11:04:09
  • 최종수정:2019.10.12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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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선수와 동호인이 승부를 겨루는 3쿠션 오픈 전국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전국대회 동호인부 경기 전경.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선수와 동호인이 ‘핸디적용없이’ 한판 붙는 전국3쿠션오픈대회가 부산과 김해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경남 김해 및 부산에서 ‘제8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이하 부산광역시장배)’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당구연맹(회장 이정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경기하는 ‘오픈대회’로 진행된다. 당구연맹 주최 전국3쿠션대회 중 오픈대회는 부산대회가 유일하다.

대회 첫날인 31일에는 경남 김해 청학당구장에서 여자부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

둘째날(11월1일)에는 부산지역 4개당구클럽에서 남자부 경기가 열리며, 셋째날에는 남자 본선 64~16강 경기가 부산 연제구 부산당구연맹 전용훈련장에서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8강~결승경기가 부산 해운대 BEXCO에서 치러진다.

경기방식은 남자부는 참가인원에 따라 리그전 혹은 넉다운 토너먼트로 경기한다. 동호인 별도 클럽핸디는 적용하지 않고 예선전(512~128강)은 35점. 본선(64~결승)은 40점 경기로 진행한다.

여자부 역시 참가인원에 따라 리그와 토너먼트 병행 혹은 넉다운 토너먼트로 경기한다. 남자와 마찬가지로 동호인 클럽핸디를 적용하지 않고 예선경기는 넉다운 토너먼트 경우 23점, 리그전일 경우 20점으로 경기한다.

상금은 남자부 우승 500만원, 준우승 250만원, 공동3위 100만원이다. 여자부는 우승 200만원, 준우승 100만원, 공동3위 50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는 조재호(서울시청·남자 국내1위)와 이미래(현 LPBA선수)가 정연철(현 PBA선수)과 이마리(현 LPBA선수)를 꺾고 우승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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