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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올해 여섯 번째 ‘3쿠션 전국대회’

25일부터 태백고원체육관서 ‘태백산배 전국 당구대회’
조재호 김민아 등 男女160명 참가

  • 기사입력:2019.09.21 17:21:19
  • 최종수정:2019.09.23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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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오는 9월 25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태백산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가 열린다. 사진=지난 8월 춘천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대회 모습.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강원도 태백에서 올해 여섯 번째 3쿠션 전국대회가 열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19 태백산배 전국 3쿠션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마무리된 춘천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번 대회는 개막일인 25일 선수부 복식경기를 시작으로 선수부 개인전(26~28일)과 동호인부(27~29일) 경기가 열린다.

선수부에는 당구연맹 등록 남녀선수 160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141명이 참가해 3인1조 조별예선 이후 64강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국내랭킹 1위’ 조재호 등 상위 16명은 시드를 배정받아 64강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여자부는 총 19명이 출전해 3인1조 조별예선을 거쳐 각조1위와 2위중 1명이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경기한다.

랭킹포인트 ‘레벨2’가 적용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성적에 따라 우승 90점, 준우승 71점, 공동3위 53점 등 포인트를 받는다.

이번 대회 개인전 상금은 남자부 우승 400만원, 준우승 200만원이며 여자부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150, 80만원이다.

한편 지난달 열린 춘천대한당구연맹회장배서는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국내2위)와 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1위)가 결승서 각각 허정한(경남연맹·4위)과 스롱피아비(서울연맹·2위)를 꺾고 우승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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