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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6위’ 에디 먹스, 서바이벌3쿠션마스터즈 첫 우승

[이스탄불 3쿠션서바이벌]결승서 압도적 점수로 1위
김행직, 막판 뒷심으로 2위…조재호3위, 포톰 4위
조명우, 준결승서 조3위로 결승진출 실패

  • 기사입력:2019.08.25 11:18:45
  • 최종수정:2019.08.26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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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서바이벌3쿠션마스터즈 이스탄불’ 결승전에서 에디 먹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초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제공=코줌)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국외에서 최초로 열린 ‘이스탄불 3쿠션서바이벌 마스터즈 2019’에서 세계6위 에디 먹스(벨기에)가 우승했다. 반면 김행직(전남·12위)과 조재호(서울시청·7위)는 2, 3위를 차지했다.

2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서바이벌3쿠션마스터즈 이스탄불’ 결승전에서 김행직과 조재호는 에디 먹스, 롤란드 포톰(22위)과 경기를 치러 각각 46점, 27점으로, 먹스(134점)에 이어 2,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상금은 5만달러(6,000만원), 2위 상금 2만1,000달러(2500만원), 3위 상금은 1만8,000달러(2180만원).

한국(조재호 김행직)과 벨기에 2명(먹스, 포톰)씩 오른 결승전은 대회 초반부터 먹스의 일방적인 페이스로 흘러갔다. 먹스는 전반 두 번째 이닝서 연속 12득점에 성공한데 이어 4이닝째에서는 15득점을 성공, 일찌감치 100점대를 돌파(101점)했다. 반면 김행직은 전반 4이닝째만에 ‘-3’점을 기록하며 전반을 마쳤고, 조재호도 전반을 16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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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바이벌3쿠션마스터즈 이스탄불’ 결승전에서 김행직과 조재호는 에디 먹스, 롤란드 포톰(22위)과 경기를 치러 각각 46점, 27점으로, 먹스(134점)에 이어 2,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상금은 5만달러(6,000만원), 2위 상금 2만1,000달러(2500만원), 3위 상금은 1만8,000달러(2180만원).
‘2위 싸움’으로 진행된 후반에서 김행직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2위를 차지했다. 김행직은 후반 5~7이닝 사이 16득점에 성공하며 46점을 기록, 조재호를 제쳤다.

한편 앞서 열린 준결승 B조 경기에서 김행직과 조재호는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6위), 토브욘 브롬달(15위)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재호 103점 조1위, 김행직 72점으로 조2위, 조명우 24점 조3위를 기록했다. A조에서는 96점의 포톰이 1위를, 61점의 먹스가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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