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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3차투어 공식테이블 프롬 ‘아틀라스’

올해 초 개발한 신제품…“반발력 최대한 살려”
26일 개막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사용
테이블 천은 ‘시모니스’ 공은 ‘코스모스’

  • 기사입력:2019.08.22 15:41:30
  • 최종수정:2019.08.22 17: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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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프로당구 PBA투어 3차투어에 공식 테이블로 지정된 "아틀라스".(사진=프롬)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26일 개막하는 프로당구 PBA투어 3차투어에는 국산 당구테이블 브랜드인 프롬(대표 이태호) ‘아틀라스’가 사용된다.

최근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26일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시작하는 ‘웰컴저축은행 웰벵 PBA-LPBA 챔피언십’에 사용될 경기용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식 테이블은 프롬 ‘아틀라스’, 테이블 천은 시모니스 ‘라피드 300’, 공식구는 코스모스 ‘다이아몬드 다이나믹’이 사용된다.

PBA는 2차투어 민테이블 ‘스타디움’에 이어 3차투어에서도 프롬 ‘아틀라스’를 선택함으로써 두 대회 연속 국산당구테이블을 공식테이블로 사용하게 됐다.

3차투어 공식테이블로 결정된 ‘아틀라스’는 프롬이 올해 2월 선보인 국제식 대대 신제품이다.

프롬 이태호 대표는 “반발력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시스템에 큰 변화가 없도록 했고, 성능은 물론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외국산 테이블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PBA투어를 통해 ‘아틀라스’를 평가받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최고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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