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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당구장 ‘3쿠션 고수’ 구장 이름 걸고 큐 대결

‘제2회 당구친구배 구장깨기’…우승 500만원
8월25일 예선…9월1일 8강 결선…동호인 대상

  • 기사입력:2019.07.16 13:29:58
  • 최종수정:2019.07.17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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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전국 당구클럽을 대표하는 3쿠션 동호인들이 구장 이름을 걸고 승부를 벌인다.

당구게임 매칭 앱 ‘당구친구’를 개발한 ㈜인원더랜드(대표 손정현)는 오는 8월 25일(예선, 서울시 일대 당구클럽)과 9월 1일(결선, 서울시 강남구 벤투스캐롬클럽) ‘제2회 당구친구배 구장깨기’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협회에 등록하지 않은 순수 동호인들만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각 당구클럽 대표자 동의를 얻은 후 구장 대표 자격으로 출전, 당구클럽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장별 참가인원 제한은 없다.

이번 대회는 4인 1팀 단체전(개인전 2경기 스카치 1경기)으로 치렀던 1회 대회와는 달리 모든 경기가 개인전 단판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예선은 참가자들의 클럽핸디에 따라 1부(31점 이상) 2부(26~30점) 3부(21~25점) 4부(20점 이하)로 나눠 진행되고, 각 부별로 2명씩 총 8명이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린다.

시합점수는 클럽핸디 33점 이상 참가자가 25점으로 경기하는 등 최대 25점에서 최저 17점으로 세분화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고, 준우승자에게도 200만원이 돌아간다. 대회 참가신청은 내달 16일까지.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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