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3일간의 학교당구축제’

경기도당구연맹 주최, 수원 매탄고체육관서 9~11일
9일 스승과 제자가 한 팀 ‘학교사랑당구대회’
10일 학생당구대회…11일 교직원당구대회

  • 기사입력:2019.07.13 07:00:02
  • 최종수정:2019.07.15 11:39:46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51656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3일간의 학교당구축제’가 내달 9일부터 수원 매탄고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4회 학교사랑당구대회’서 우승한 수원공고 팀의 김종윤 교사(오른쪽)가 최낙영 학생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경기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3일간의 당구축제가 열린다.

경기도당구연맹(회장 차동활)은 내달 9일 수원 매탄고 체육관에서 ‘제5회 경기도당구연맹회장배 학교사랑당구대회’를 시작으로 ‘제2회 경기도지사배 학생당구대회’, ‘제10회 경기도당구연맹회장배 교직원당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학교사랑당구대회’는 경기도 소재 초중고 교사(교장, 교감, 교직원 포함)와 재학생이 한 팀으로 출전하며 3쿠션 스카치 경기(팀원이 번갈아 치는 방식)로 진행된다. 초등팀은 11점, 중등팀은 13점, 고교팀은 15점제다. 대한당구연맹 등록 학생선수가 팀에 포함되면 1점이 추가된다.

이튿날인 10일에는 학생과 청소년이 참가하는 ‘학생당구대회’가 열린다. 출전 자격은 경기도 소재 초중고 재학생과 경기도 거주 2001년 이후 출생자다.

학생대회는 캐롬(1쿠션‧3쿠션)과 포켓볼(8볼·9볼)부문서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캐롬 초등부는 1쿠션으로, 중등부와 고등부는 3쿠션으로 치러지며 포켓볼 초등부는 8볼, 중고등부는 9볼로 경기한다.

516567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지난해 교직원당구대회 3쿠션 입상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1위 김재범(부천 심원중), 경기도당구연맹 차동활 회장, 준우승 고재헌(수원 유신고), 공동 3위 양강열(안성교육지원청).(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당구축제 마지막날인 11일에는 ‘교직원당구대회’가 개최된다. 경기도 소재 초중고 교직원(교장 교감 및 교직원 포함)이 참가하며 3쿠션과 포켓볼로 실력을 겨룬다.

한편 지난해 ‘학교사랑당구대회’서는 ‘수원공고 사제’ 김종윤(교사)-최낙영(학생) 팀이 우승했다. 학생대회와 교직원대회서는 각각 매탄고 김도헌과 김재범 교사(부천 심원중)가 우승했다. [samir_@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