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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김가영, 女포켓볼 이벤트대회 우승

준우승 박은지…김정현 양혜현 공동3위 입상
선수 출신 사업가 이민경 씨 대회 후원 눈길

  • 기사입력:2019.05.22 10:46:00
  • 최종수정:2019.05.23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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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가영(인천시체육회) 최근 서울시 강동구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회 여자포켓볼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경기 도중 점프샷을 준비하고 있는 김가영.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양순이 이사)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국내 여자 포켓볼 1위 김가영(인천시체육회)이 ‘제1회 여자포켓볼이벤트’에서 우승했다.

김가영은 최근 서울시 강동구 김가영포켓볼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은지(동양기계‧4위)에게 세트스코어 8:4로 ,승리했다. 김정현(세종‧9위)과 양혜현(충남‧13위)은 공동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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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회 여자포켓볼이벤트"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양순이 이사)


D조 조별예선을 2연승으로 가볍게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한 김가영은 8강전에서 국빈(경북‧10위)을 8:6으로 꺾은 뒤 4강전에서는 양혜현을 8: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200만원.

박은지도 A조 조별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뒤 8강전에서 한소예(경남‧15위)에 8:7에 신승을 거둔 뒤 4강전에서도 김정현을 8:7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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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이기도 한 개인사업가 이민경(가운데) 씨가 후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제1회 여자포켓볼이벤트"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박은지(동양기계), 공동 3위 김정현(세종), 이민경 씨, 공동 3위 양혜현(충남), 우승 김가영(인천시체육회).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양순이 이사)


한편 이번 대회는 포켓볼 선수 출신이기도 한 개인사업가 이민경 씨가 대회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경 씨는 “현역 시절에도 생업과 선수생활을 병행했는데 당구에만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이라 아쉬웠다”며 “평소에도 후배 선수를 도와주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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