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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애버 1.698’ 전체 1위로 프로당구 결선行

[PBA 트라이아웃 3일차] 44명 조별예선 통과
전성일 박종성 박남수 임준혁 등 18명 3승 조1위
김동현 이정우 김보수 현창화 등 동호인 6명도 합류

  • 기사입력:2019.04.23 22:24:00
  • 최종수정:2019.08.09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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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3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마무리된 ‘PBA 트라이아웃’ 1차전 3일차 45~66조 조별예선에서 6년 만에 선수로 복귀한 최원준(전북)이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6년 만에 선수로 복귀한 최원준(전북) 등 44명이 프로당구(PBA) 선발전(트라이아웃) 조별예선을 뚫고 결선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했다.

23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BA 트라이아웃’ 1차전 3일차 45~66조 조별예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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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56조에서 경기를 펼친 전성일(전북)도 조별예선 3승에 세 경기 에버리지 1.636을 기록하며 결선토너먼트에 합류했다.


◆최원준 전성일 박종성 등 18명 3승으로 통과

45~66조 조별예선 결과 최원준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최경영에서 이름을 바꾼 최원준은 지난 2013년까지 선수생활하다 개인사정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다. 하지만 프로당구 참가를 위해 6년 만에 선수로 돌아와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조별예선 65조에서 경기한 최원준은 문성현(서울) 최일해(부산) 이동우(인천)를 제압하며 3연승을 거뒀다. 세 경기 애버리지는 1.698로 이날 참가한 선수 88명중 가장 높았다.

이 밖에도 전성일(56조‧전북) 박종성(66조‧서울) 박남수(60조‧천안) 임준혁(45조‧경기)등 18명이 3승으로 조 1위를 차지, 결선토너먼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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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종성(서울)은 66조 조별예선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결선토너먼트로 향했다.


전성일은 김호준(경기) 선지훈(동호인) 이교석(수원)을 차례로 제압하며 세 경기 에버리지 1.636을 기록했다. 박종성도 강의주(동호인)에 16이닝 만에 30:16 승리를 거둔데 이어 전석(전북)을 30:8(24이닝)으로 완파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최한솔(수원)을 30:25(24이닝)로 꺾고 3연승 조 1위로 결선토너먼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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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동호인 신분으로 참가한 김동현은 64조 조별예선에서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3승을 올리며 만만찮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동현 이정우 등 동호인 6명 결선行

‘PBA 트라이아웃’ 3일차에도 동호인들의 선전은 계속됐다. 46조 김보수, 51조 현창화, 54조 이정우, 61조 오희택, 64조 김동현, 66조 강의주 등 6명이 결선토너먼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가운데 김동현은 3전 전승으로 조1위를 차지했으며, 이정우도 2승1무로 조1위에 올랐다.

한편 3일차까지 마무리된 ‘PBA 트라이아웃’ 1차전에선 132명의 결선토너먼트 진출자가 가려졌다. 조별예선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67~83조 예선이 진행되며 같은 방식으로 각 조 1‧2위가 결선토너먼트로 향한다. 여기에 1~83조의 3위 중 32명이 결선토너먼트에 합류해 총 198명이 24장의 1부투어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cdh10837@mkbn.co.kr]

◆PBA투어 트라이아웃 1차전 결선토너먼트 진출자(45~66조)

△45조=임준혁 임택동 △46조=구자복 김보수 △47조=김경민 이동수

△48조=정진성 진이섭 △49조=이정수 김세진 △50조=유효은 변승욱

△51조=박정훈 현창화 △52조=유창선 서성원 △53조=이일우 김영철

△54조=이정우 김광진 △55조=윤계한 정건표 △56조=전성일 이교석

△57조=백인동 박영규 △58조=이승균 심민준 △59조=박덕영 홍종명

△60조=박남수 김성철 △61조=최경준 오희택 △62조=이달재 길우철

△63조=권영갑 정경섭 △64조=김동현 모봉오 △65조=최원준 최일해

△66조=박종성 강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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