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신정주 강상구 등 44명 프로당구 선발전 결선行 선착

[PBA 트라이아웃 첫날] 신정주 ‘애버 1.475’ 전체 1위
장남국 신대권 김경오 김현일 등 15명 3승으로 조1위
‘젊은피’ 한지승 이영훈 오태준도 결선토너먼트 진출
이상용 이재영 박상일 김기혁 김남수 동호인 5명 통과

  • 기사입력:2019.04.21 22:13:03
  • 최종수정:2019.04.22 22:05:54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24772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21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BA투어 트라이아웃" 1차전 조별예선 1~22조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정주(부산)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결선토너먼트에 직행했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프로당구(PBA) 선발전(트라이아웃) 첫날 신정주(부산) 한지승(광명) 신대권(서울) 등 15명이 3승 무패 각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이영훈(성남)과 오태준(서울)은 2승1패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 티켓을 땄다.

21일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BA투어 트라이아웃’ 1차전 조별예선 1~22조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각 조 1‧2위 44명이 결선토너먼트에 선착했다.

247723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강상구(서울)는 3연승으로 2조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247723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사진설명국가대표 출신 박춘우(서울)는 14조예선에서 2승 1무를 기록, 조 1위를 차지했다.


◆신정주 애버리지 1.475 전체 1위

이날 22개조(88명) 경기가 열린 가운데 15명이 3승으로 결선토너먼트에 올랐다. 이 중 신정주는 5조에서 3승으로 일찌감치 결선행 티켓을 땄다. 특히 신정주는 김태훈(울산)과의 경기에서 10이닝 만에 30:5로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 첫날 단일경기 최고 에버리지(3.0) 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3경기 종합 에버리지가 1.475에 달해 첫날 참가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247723 기사의 3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젊은피" 한지승(광명)은 6조예선 3승 무패를 기록,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47723 기사의 4번째 이미지
사진설명4조에서 경기를 펼친 오태준(서울)은 2승 1패의 전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결선토너먼트에 합류했다.


13조 신대권도 3승 무패로 조 1위를 기록했다. 신대권은 성인철(김포)과의 경기에서 17:15로 앞서고 있던 16이닝에 하이런 13점을 올리며 30:15로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해 이날 가장 높은 하이런 기록을 세웠다. 2조 강상구, 12조 김병호(이상 서울)도 나란히 3연승, 조 1위로 결선토너먼트행 티켓을 땄다. ‘젊은피’ 한지승(6조)도 3승으로 1위를 차지했고, 국가대표 출신 박춘우는 2승1무로 15조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장남국 김경오 이상용 전승래 김현일 윤부철 최경윤 조오복 박동준 정찬국도 3승무패로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47723 기사의 5번째 이미지
사진설명동호인 신분으로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이상용은 4조예선에서 3연승을 달려 선수들을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동호인 5명 결선토너먼트 행

이날 트라이아웃에는 동호인 9명이 참가해 5명이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조의 박상일, 4조 이상용, 14조 김남수, 16조 이재영, 21조 김기혁이다. 특히 이상용과 이재영은 선수들을 제치고 조 1위을 차지,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22일에는 23~44조 조별예선이 진행되며 같은 방식으로 각 조 1‧2위 44명이 결선토너먼트에 합류한다. [cdh10837@mkbn.co.kr]

◆PBA투어 트라이아웃 1차전 결선토너먼트 진출자(1~22조)

△1조=장남국 박상일 △2조=강상구 이재민 △3조=김경오 이영훈

△4조=이상용 오태준 △5조=신정주 김해용 △6조=한지승 박동귀

△7조=권혁민 송인덕 △8조=전승래 이연성 △9조=김현일 이종주

△10조=윤부철 김경환 △11조=우태하 정명준 △12조=김병호 박지송

△13조=신대권 정석근 △14조=박춘우 김남수 △15조=김임권 문성원

△16조=이재영 김동환 △17조=최경윤 고경남 △18조=함명수 윤균호

△19조=조오복 윤주광 △20조=박동준 김영인 △21조=조방연 김기혁

△22조=정찬국 이영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