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세계 4위’ 세이기너 ‘터키 3쿠션챔피언십’ 우승

결승서 타스데미르 40:18(19이닝)로 꺾어
초클루는 8강전서 타스데미르에 패

  • 기사입력:2019.04.20 10:08:23
  • 최종수정:2019.04.20 10:10:37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24599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터키의 ‘백전노장’ 세미 세이기너(세계랭킹 4위)가 올해 첫 번째 터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세이기너가 시상식 후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 타이푼 타스데미르, 우승 세미 세이기너, 공동3위 셈 오즈카야, 무랏 투줄.(사진=터키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백전노장’ 세미 세이기너(터키·세계랭킹 4위)가 올해 첫 번째 터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세이기너는 최근 터키 이즈마르 아타튀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9 터키 3쿠션챔피언십’ 결승전서 타이푼 타스데미르(5위)를 19이닝만에 40:18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공동3위는 무랏 투줄(95위)과 셈 오즈카야(2228위).

총 48명의 터키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서 세이기너는 칸 카팍(16강), 버카이 카라쿠르트(8강), 무랏 투줄(4강)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터키의 강호 무랏 나시 초클루(10위)는 8강전서 타스데미르에 패했다.

터키당구연맹이 주최하는 ‘터키3쿠션챔피언십’은 ‘터키3쿠션 그랑프리’와 더불어 연간 3~4차례 대회를 열고 성적을 바탕으로 시즌 종합랭킹을 발표한다. 종합 1위와 2위에 오른 두 명의 선수는 ‘세계팀3쿠션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에는 초클루와 루피 세넷(25위)이 나란히 시즌 1위와 2위를 차지해 터키 대표로 세계팀선수권에 출전, 8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samir_@mkbn.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