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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선수’ 조재호,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소아암어린이 위해 써달라” 100만원 전달
당구 사회공헌 이벤트 ‘펀&펀당구’ 미션 성공
한국필립모리스와 당구큐 업체 한밭 후원

  • 기사입력:2019.04.19 15:59:38
  • 최종수정:2019.04.20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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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국내 3쿠션 간판선수인 조재호(국내2위‧서울시청)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슈퍼맨’이 됐다. 전달식에 참가한 조재호(가운데)가 MK빌리어드뉴스 황국성 대표(왼쪽),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국내 3쿠션 간판선수인 조재호(국내2위‧서울시청)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슈퍼맨’이 됐다.

조재호 선수는 19일 오전 서울시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 당구를 통한 사회공헌 이벤트 ‘펀&펀당구’서 획득한 1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고 전달했다.

조재호 선수는 기부금 전달에 이어 소아암 어린이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사인도 남겼다.

조재호 선수는 “당구 선수로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다른 동료 선수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환자는 매일 4명씩 생길 정도로 우리 주변에 많다”면서 “‘당구 슈퍼맨’ 조재호 선수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관심을 기울여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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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 선수는 기부금 전달에 이어 소아암 어린이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사인도 남겼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재호 선수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신원 사무처장, ‘펀&펀당구’를 기획한 MK빌리어드뉴스 황국성 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펀&펀당구는’ 당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MK빌리어드뉴스가 기획, 한국필립모리스와 한밭 후원으로 진행됐다. 당구선수에게 흥미로운 5개 미션을 제시해 이 가운데 3개 이상을 성공하면 100만원(실패시 50만원)을 선수 이름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조재호 선수는 지난 2일 첫 번째로 열린 ‘펀&펀당구’서 주어진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부금 100만원을 획득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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