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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운 vs 이신영 3쿠션 ‘性대결’

경기도민체전 1회전서…각각 성남과 평택 대표로
이충복(시흥) 김봉철(안산) 현지원(화성) 권보미(안산) 등
3쿠션과 포켓종목서 31개 시군 대표 선수 출전

  • 기사입력:2019.04.16 15:25:32
  • 최종수정:2019.04.17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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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다음달 8일부터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당구 3쿠션 일반부 1회전에서 성(性)대결을 벌이게 될 고상운(성남‧왼쪽)과 이신영(평택).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남자 3쿠션 ‘강호’ 고상운(성남‧국내 남자 11위)과 여자 3쿠션 ‘강호’ 이신영(평택‧국내 여자 5위)이 성(性)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경기도민체전)당구 3쿠션 일반부 1회전이다.

경기도당구연맹(회장 차동활)은 최근 경기도민체전 당구종목 대진표를 발표했다. 다음달 8일부터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경기도민체전 당구 종목에선 31개 시군 선수들이 1~2부로 나뉘어 캐롬 3종목(1‧3쿠션 개인전, 3쿠션 단체전), 포켓볼 4종목(9볼‧10볼 남녀 개인전)의 7개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1부에는 인구수 30만명 이상 지역이 참가하고, 2부에는 30만명 미만의 지역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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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 안산 대표로 출전하는 김봉철은 부전승으로 8강에 선착, 허재영(의정부)-김남수(남양주) 승자와 만난다.


1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1부 3쿠션 개인전에서는 성남 대표 고상운과 평택 대표 이신영이 1회전에서 격돌한다. 둘의 맞대결은 이 대회 유일한 성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민체전 3쿠션은 성별 구분없이 출전할 수 있으며, 대진은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된다.

또한 이충복(시흥)은 한춘호(수원)와 첫 경기를 치르고, 김봉철(안산)은 부전승으로 8강전에 선착해 허재영(의정부)-김남수(남양주) 승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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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충복(시흥)은 3쿠션 1회전에서 수원 대표 한춘호와 격돌한다.


1부 1쿠션 개인전에 안산 대표로 나서는 조치연은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 안태종(화성)-이승규(용인) 승자와 8강전을 치른다. 황득희(수원)는 문성원(성남)과 첫 경기를 갖는다.

1부 포켓볼 종목에는 강석구(안산) 박성우(김포) 현지원(화성) 오세원(용인) 권보미(안산) 등 최근 열린 ‘경기도당구연맹 포켓볼 챌린저’ 1‧2차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3쿠션 선수로 활동 중인 백민주(의정부)도 경기도민체전에는 포켓볼 종목으로 참가한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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