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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피아비, 인제오미자배 3쿠션 16강서 탈락

한지은에 21:23 패...2연패 무산

  • 기사입력:2019.04.11 18:02:09
  • 최종수정:2019.04.11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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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디펜딩챔피언’ 스롱 피아비가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16강서 한지은에 패해 고배를 들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디펜딩챔피언’ 스롱 피아비(서울연맹·국내 1위)가 ‘인제오미자배 3쿠션 페스티벌’ 16강서 탈락했다.

11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6강서 스롱 피아비는 한지은(성남·12위)에 22이닝동안 21:23으로 패해 고배를 들었다.

후구로 경기를 시작한 스롱피아비는 초반 5이닝까지 6:2로 앞섰으나 한지은에게 하이런 6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 한때 6:13 7점차 리드를 내주었다.

추격에 나선 스롱피아비는 17이닝째 4득점을 추가하며 16:18까지 쫓았으나 한지은이 17이닝부터 3이닝간 3-3-1득점, 22이닝째 마지막 1득점으로 23점 고지에 선착했다. 스롱피아비는 후구서 2점을 냈으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23:21(22이닝) 한지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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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지은(사진)은 스롱피아비의 맹추격을 침착하게 뿌리치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스롱피아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한편, `국내 2위` 김보미(김치빌리아드)와 `3위` 이미래(성남) 등이 불참한 가운데 대회 여자부 4강전은 임경진(서울·17위)-김민아(실크로드시앤티·4위), 이지연(서울·16위)-서한솔(인천·28위) 4강전으로 압축됐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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