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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최성원 3쿠션월드컵 8강 진출

각각 브롬달과 응우옌 제압…허정한 김준태 탈락
[오늘의 경기-13일]

  • 기사입력:2019.12.13 21:32:55
  • 최종수정:2019.12.13 2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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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명우, 최성원이 샤름엘셰이크 월드컵 16강전에서 각각 브롬달, 두 응우옌 트렁하우를 제압하고 8강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제공=코줌)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세계13위)와 최성원(부산시체육회·21위)이 3쿠션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13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이집트에서 열린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 16강전에서 조명우와 최성원은 각각 토브욘 브롬달(스웨덴·3위)과 두 응우옌 트렁 하우(베트남·30위)를 각각 40:32(20이닝), 40:23(19이닝)으로 제압했다.

반면 허정한(경남·22위)과 김준태(경북·45위)는 제레미 뷰리(프랑스·16위)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1위)에 패해 탈락했다.

조명우는 브롬달과의 16강전에서 15이닝까지 24:32로 뒤졌지만 16이닝부터 20이닝까지 연속 20득점하며 40점에 도달, 승리했다.

최성원은 트렁하우를 만나 3이닝에 터진 하이런 8점을 앞세워 전반을 6이닝 20:11로 앞서나갔다. 이후 31:20으로 앞선 15이닝부터 19이닝까지 9득점, 40:23으로 승리했다. 반면 허정한은 뷰리에 24:40(14이닝), 김준태는 딕 야스퍼스에 25:40(25이닝)으로 패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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