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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투어 신정주‧조건휘‧오성욱‧김가영, 신한금융투자 후원받는다

최근 후원계약 체결…PBA투어때 신한금융 유니폼 입고 출전
지난 7월 PBA챔피언십 2차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인연
신정주 “신한금융 후원계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 노력”

  • 기사입력:2019.12.03 15:41:38
  • 최종수정:2019.12.03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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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2차투어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가 신정주 조건휘 오성욱 김가영 선수를 후원한다. 최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후원계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 대표와 선수들. 왼쪽부터 신정주 오성욱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 김가영 조건휘. (사진=PBA)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프로당구PBA와 LPB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정주 오성욱 조건휘 김가영이 신한금융투자 후원을 받는다.

PBA(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는 3일 PBA2차투어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가 프로당구 선수인 신정주 조건휘 오성욱 김가영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이미 지난 11월 21일~25일 열린 메디힐PBA챔피언십부터 신한금융투자 패치를 부착했으며, 앞으로 PBA와 LPBA투어에서는 신한금융투자 패치를 부착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7월 열린 PBA 2차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PBA투어와 PBA선수에 대한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에 후원계약을 체결한 신정주는 2차투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건휘는 신정주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성욱은 PB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명으로 현재 PBA 랭킹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가영은 PBA 출범과 함께 포켓종목에서 3쿠션으로 종목을 전환, 현재 LPBA투어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

세계적인 포켓볼 선수인 김가영은 3쿠션 선수로 출전함에도 매 투어 본선에 진출하는 등 정상급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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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신한금융투자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은 PBA투어에 신한금융투자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최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계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선수들. 왼쪽부터 오성욱, 김가영, 신정주, 조건휘. (사진=PBA)
브라보앤뉴 장상진 대표는 “대기업 선수 후원이 아직 많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최고 금융그룹 신한금융투자가 후원에 나서 감사드린다”며 “신한금융투자 후원선수들이 PBA에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정주는 “신한금융투자 후원 대회에서 우승해서 인연이 깊다”며 “후원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가영도 “중국은 당구 인기가 높아 일반기업 후원이 많은 반면 3쿠션 중심인 한국은 그렇지 않아 항상 아쉬웠다”며 “신한금융투자의 큰 결심으로 한국에서도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돼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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