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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드림투어 4강’ 20대-30대-40대-50대 1명씩 진출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8강전 선지훈, 안영철에 3:2勝
함명수 이충재 김해용 각각 정건표 백인동 심민준 제압
20대 선지훈-50대 함명수 30대 이충재-40대 김해용 4강대결
4강 1경기 오후 1시, 2경기 오후 4시…결승 밤 8시

  • 기사입력:2019.12.03 00:23:04
  • 최종수정:2019.12.03 1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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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PBA드림투어 5차전 4강은 20대~50대의 연령대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20대 선지훈은 50대 함명수와, 30대 이충재는 40대 김해용과 4강서 대결한다.(사진=프로당구협회)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20대-30대-40대-50대 각 1명. PBA드림투어 5차전 4강은 공교롭게도 20대~50대의 연령대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2일 서울시 금천구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테이블 PBA드림투어 5차전’ 8강 결과 선지훈(26), 이충재(38), 김해용(40), 함명수(56)가 4강에 진출했다. 8강전은 4경기 가운데 3경기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부가 가려졌을 정도로 치열했다.

먼저 함명수는 정건표를 상대로 1, 2세트를 4:15(6이닝) 1:15(5이닝)로 내줘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3세트를 15:2(7이닝)로 만회한 후 여세를 몰아 4, 5세트를 15:11(10이닝) 11:9(9이닝)로 따내며 3:2 역전승했다.

선지훈도 안영철과 풀세트 끝에 승리했다. 선지훈은 1, 3세트를 11:15(9이닝) 13:15(12이닝)로 내줬으나 2, 4세트를 15:12(12이닝) 15:7(7이닝)로 이긴 뒤 마지막 5세트를 11:1(7이닝)로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이충재는 1, 3, 5세트를 따내며 백인동에 세트스코어 3:2 승리했다. 이충재는 1세트를 15:10(13이닝)으로 승리한 후 2세트를 7:15(12이닝)로 내줬으나 다시 3세트를 15:12(11이닝)로 따내 2:1로 앞서갔다. 4세트에서 이충재는 1이닝째 하이런 9점, 3이닝째 3점, 5이닝째 1점으로 단숨에 13점에 도달하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다. 패배 위기에 몰린 백인동은 2세트부터 공타없이 4-2-5-1-1점을 추가하며 13:13으로 따라붙은 다음 8이닝째 남은 2점을 득점하며 15:13으로 역전승,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갔다. 그러나 5세트서 이충재가 9이닝만에 11:6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해용은 ‘26세 젊은피’ 심민준을 상대로 3:0(15:10, 15:10, 15:8)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드림투어 4강전은 3일 4강 제1경기 선지훈-함명수(오후1시), 4강 제2경기 김해용-이충재(오후4시)에 이어 밤 8시 결승전이 열린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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