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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vs 유럽 ‘3쿠션’ 대항전 ‘컨티넨탈컵’ 열린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탈컵]세계랭킹 기준 亞,유럽 8명씩
아시아팀 김행직 조재호 쩐꾸옛찌엔 등 韓 5명+베트남 3명
유럽팀 야스퍼스 먹스 자네티 사이그네르 뷰리 등
당구연맹 주최, 20일 서울 호텔파크하비오에서 개막

  • 기사입력:2019.12.02 18:10:24
  • 최종수정:2019.12.02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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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3쿠션 최강’들이 팀으로 대결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시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에서 아시아팀과 유럽팀이 대결하는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을 개최한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아시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3쿠션 최강’들이 팀으로 대결하면 어느팀이 승리할까.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시 송파구 호텔파크하비오에서 아시아팀과 유럽팀이 대결하는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하 컨티넨털컵)’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컨티넨털컵은 세계캐롬연맹(UMB)의 2018년 세계랭킹 기준 아시아 상위 8명과 유럽 상위 8명이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대회다. 경기는 선수간 1:1대결(25점제)을 기본으로 하루에 8경기를 진행한다. 점수는 대회 마지막까지 누적되며 600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 아시아팀은 5명의 한국선수와 3명의 베트남 선수로 꾸려졌다. ‘세계랭킹 3위’ 김행직(전남연맹)을 비롯해 조재호(서울시청·12위) 허정한(경남연맹·18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19위) 김행직(전남연맹·3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4위) 쩐꾸옛찌엔(8위) 응우옌꾸옥응우옌(16위) 응오 딘나이(25위)가 나선다.

유럽팀은 총 6개국 선수가 나선다. ‘세계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필두로 에디 먹스(벨기에·2위)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4위) 세미흐 사이그네르(터키·9위) 제레미 뷰리(프랑스·5위)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11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7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7위)다.

우승팀에게는 12만달러(약 1억4000만원), 패배한 팀에는 4만달러(약 47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지난해 프랑스에서 처음 열린 ‘2018 클루망스 컨티넨털컵’에선 유럽팀이 아시아팀을 600:483으로 꺾고 승리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밖에 유튜브, 아프리카TV 및 코줌코리아를 통해서도 중계된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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