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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성현중, 전국 클럽선수3쿠션 우승

청주 ‘죽빵클럽’팀으로 출전, 우승상금 1000만원
준우승 충남 아산 ‘J2클럽’(이창호 정동혁)
3위 전북 ‘타이탄클럽’(김임권 송우석) 서울‘CC클럽’(최재원-장남국)

  • 기사입력:2018.12.17 18:19:32
  • 최종수정:2018.12.18 1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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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청주 죽빵클럽(강민구-성현중 팀)이 ‘2018 전국 클럽선수3쿠션 최강전’(전국 클럽선수 최강전)에서 우승,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서울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청주 죽빵클럽(강민구-성현중 팀)이 ‘2018 전국 클럽선수3쿠션 최강전’(전국 클럽선수 최강전)에서 우승,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J당구클럽에서 열린 ‘전국 클럽선수 최강전’ 결승에서 ‘죽빵클럽’은 충남 아산‘J2클럽’(이창호-정동혁 팀)에게 22이닝만에 24:15로 승리했다.

준우승 JS클럽은 상금 500만원, 공동3위 전북 타이탄클럽(김임권 송우석 팀)과 서울CC클럽(최재원-장남국 팀)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결승전에서 죽빵클럽은 7이닝까지 11:3으로 앞선데 이어, 17이닝까지 6점을 더해 7점차(17:10)로 리드했다. 이후 죽빵클럽은 19이닝 4득점, 20이닝 2득점하며 23:11로 더 달아났고, 마지막 22이닝째에 남은 한점을 더해 본인들의 경기를 끝냈다. JS클럽의 후구공격은 3점에 그치며 죽빵클럽의 승리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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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8 전국 클럽선수3쿠션 최강전’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3위 전북 타이탄 김임권-송우석, 우승 충북 죽빵클럽 강민구-성현중, 남삼현 대한당구연맹 회장, 류석 서울당구연맹 회장, 준우승 충남 j2클럽 정동혁-이창호, 공동3위 서울CC클럽 최재원-장남국. (사진=서울당구연맹)
이번 대회 예선은 서울 서초구 J당구클럽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됐으며, 각 구장별로 상위 8팀씩 총 32팀이 본선(32강)에 진출했다.

죽빵클럽 강민구 선수는 “모든 경기 승리가 쉽지 않았지만, 예선 64강서 ‘무실점 승리’(24:0 승)를 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국 클럽선수 최강전에선 2인1팀(연맹 등록선수와 동호인)이 스카치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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