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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강동궁 뷰리 조명우, 본선같은 Q라운드

‘월드컵 12회 우승 ’산체스 ‘후루가다3C월드컵’ 최종예선에
‘세계팀선수권 챔프’ 강동궁, ‘韓차세대 에이스’ 조명우
세계 11위 뷰리, 12위 타스데미르 등도 Q서 격돌

  • 기사입력:2018.12.05 14:47:05
  • 최종수정:2018.12.06 0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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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월드컵에서 12회 우승을 기록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세계 18위)가 후루가다3쿠션월드컵에서눈 Q라운드(최종예선)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세계 18위) 강동궁(동양기계‧20위) 제레미 뷰리(프랑스‧1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23위). 이들이 본선이 아닌 예선에서 3쿠션월드컵 일정을 시작한다.

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작되는 후루가다월드컵 Q(최종예선)라운드 출전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본선(32강)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특히 ‘3쿠션월드컵 우승 12회’ 산체스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월드컵 본선 시드는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14위 이내의 선수들에게 돌아간다. 이번 대회 본선 시드는 10월 6일 UMB 랭킹 기준으로 배정되는데, 산체스가 최근 세계랭킹이 하락하면서 이번 대회 Q라운드에 포함된 것이다.

산체스는 최종예선 C조에서 김재근(인천‧49위) 키라즈 톨가한(터키‧92위)과 본선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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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세계팀3쿠션선수권 챔피언인 강동궁(동양기계‧20위)도 Q라운드부터 출발한다. 이번 후루가다3쿠션월드컵에는 산체스, 강동궁을 비롯, 제레미 뷰리(프랑스‧1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23위) 등 강호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여기에 ‘2018 세계팀3쿠션선수권 챔프’ 강동궁과 ‘한국의 차세대 에이스’ 조명우도 Q라운드부터 출발한다. 강동궁은 F조서 아드난 윅셀(터키‧39위)과 마뇰 미나오글루(터키‧160위), 조명우는 H조서 칸 카팍(터키‧33위) 글렌 호프만(네더란드‧85위)을 각각 상대한다,

또한 세계랭킹 11위 뷰리, 12위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 ‘벨기에의 강호’ 에디 레펜스(17위), ‘서울3쿠션월드컵 준우승’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27위)도 Q라운드서 본선 32강 진출을 노린다.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는 후루가다3쿠션월드컵 Q라운드는 5일 오후 5시 산체스가 속한 C조 김재근-키라즈 톨가한 등 대결로 시작된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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