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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2년7개월만에 국내 男3쿠션 1위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에 2위서 한계단 올라
‘공동3위’ 신남호 122위에서 34위로 수직상승
서현민 3→2위, 강동궁 1위에서 3위로
조재호 6위 ‘톱10’ 복귀…최성원 11위로 밀려

  • 기사입력:2018.11.09 18:21:39
  • 최종수정:2018.11.11 2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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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대한체육회장배"에서 우승한 김행직(전남)이 2년 7개월만에 국내남자3쿠션 랭킹 1위를 탈환했다. 공동3위 신남호(대전)는 122위서 34위로 수직상승 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김행직(전남)이 2년 7개월만에 국내랭킹 ‘톱’을 탈환했고, 신남호(대전)는 122위서 34위로 수직상승 했다. 고상운(성남)은 15위로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대한당구연맹은 최근 막을 내린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 결과를 반영한 국내 남자3쿠션랭킹을 9일 발표했다. 국내랭킹은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최근 8개 전국대회 랭킹포인트 합산으로 결정된다.

새 랭킹에선 ‘대한체육회장배’ 우승자 김행직이 우승포인트 120점을 더해 총점 421점으로, 기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김행직으로선 지난 2016년 5월 이후 2년7개월만의 1위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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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공동3위 신남호의 랭킹은 122위에서 34위로, 무려 ‘88위’나 뛰었다. 또다른 공동3위 김형곤(강원)은 8위에서 4위로 상승했고, 고상운은 전국대회 출전 세 번만에 15위까지 올라갔다.

기존 1위 강동궁(동양기계)은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우승 성적(120점)이 빠지면서 3위로 내려갔고, 8강에 진출한 서현민(충남)은 3위에서 2위로 한단계 올라갔다.

조재호는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13위서 6위로 점프했다. 올해 4월 이후 7개월만의 ‘톱10’ 진입이다. 반면 허정한(경남)은 4위에서 10위로, 기존 6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은 대회 64강탈락 여파로, 톱10 밖(11위)으로 밀려났다.

7위였던 조명우는 5위로 소폭 올라섰고, 128강서 탈락한 오성욱(서울)은 조재호와 총점이 동률(273점)이지만, ‘가장 최근 대회성적’이 앞서면서 5위에서 7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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