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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야스퍼스 패자부활전 통해 본선 합류

[3쿠션마스터스] 조1위로 기사회생
최성원·응우옌·산체스 대회 마감

  • 기사입력:2018.11.09 16:51:17
  • 최종수정:2018.11.09 16: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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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허정한(경남‧세계 10위)이 9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8 구리 세계3쿠션챌린지마스터스(이하 3쿠션마스터스)" 패자부활전 H조를 1위로 통과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구리=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허정한(경남‧세계 10위)과 딕 야스퍼스(네덜란드‧2위)가 패자부활전을 통해 본선에 합류했다. 반면 최성원(부산시체육회‧12위)과 다니엘 산체스(스페인‧18위)는 대회를 마감했다.

9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8세계3쿠션챌린지마스터스(이하 3쿠션마스터스)’ 패자부활전 G조경기에서 야스퍼스는 최성원, 응우옌꾸억응우옌(베트남‧16위), 다니엘 산체스를 따돌리고 1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성원은 G조 3위를 기록했다.

H조에서는 허정한이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14위) 에디 레펜스(벨기에‧19위) 정승일(서울‧135위)을 제치고 살아남았다.

(내기당구인 ‘죽방’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당 전후반 45분씩 총 90분 동안 경기를 치른다. 선수가 득점하면 다른 선수 포인트를 빼앗아 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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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패자부활전 G조에서 경기를 펼친 최성원(부산시체육회‧12위)은 조 3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G조=야스퍼스, 뒷심 발휘하며 본선行

G조는 야스퍼스와 응우옌의 양강 구도로 진행됐다. 야스퍼스는 7이닝에 7연속 득점으로 21점을 획득, 44점을 기록하며 선두로 전반전을 마감했다. 후반에는 응우옌이 2이닝에 9연속 득점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하지만 야스퍼스는 꾸준히 득점을 이어오다 마지막 7이닝에서 7연속 득점하며 92점으로 역전에 성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G조 결과=야스퍼스 92점/응우옌 72점/최성원 64점/산체스 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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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딕 야스퍼스(네덜란드‧세계 2위)는 뒷심을 발휘하며 패자부활전 G조 1위로 본선무대를 밟게 됐다.


◆H조=‘10연속 득점’ 허정한 무난히 1위

팽팽하던 균형은 허정한의 하이런으로 경기양상이 바뀌었다. 허정한은 전반전 마지막이 된 9이닝에 10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30점을 적립, 54점을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허정한은 후반에도 줄곧 70점 중반대의 점수를 지키며 단 한 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H조 결과=허정한 76점/레펜스 68점/정승일 56점/타스데미르 40점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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