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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김제신 3개월만에 전국동호인대회 또 우승

[대한체육회장배]1부결승 김남수 제압, 공동3위 안성익 강현
김제신 포항연합팀으로 단체전 2위…1위는 프롬2팀
2부 우승 김진성, 2위 이호진 공동3위 김태용 김윤기
女결승 오지연, 김명희 제압…공동3위 홍선희 양보람

  • 기사입력:2018.11.06 15:24:05
  • 최종수정:2018.11.07 1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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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 동호인 3쿠션 남자 1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김남수(활성), 우승 김제신(프롬), 공동 3위 강현(메카). (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김제신(프롬)이 전국 동호인3쿠션대회에서 ‘동호인 최강급’실력을 발휘하며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체육회장배 2018 전국당구대회(이하 대한체육회장배)’ 동호인 3쿠션 남자1부(클럽핸디 27점 이상) 결승에서 김제신은 김남수(활성)를 23:15(18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안성익(원사이드)과 강현(메카).

김제신은 또한 포항당구연합팀으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국토정중앙배와 7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제신은 8월 ‘제2회 부산 L&B회장배 동호인당구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한체육회장배도 석권했다. 최근 5개월새 준우승 2회, 우승 2회의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호인 3쿠션 남자2부(클럽핸디 26점 이하)에서는 김진성(위너스)이 정상에 올랐다. 김진성은 결승전에서 이호진(홍천)을 20:17(15이닝)로 꺾었다. 공동3위는 김태용(위드빌) 김윤기(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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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체육회장배 동호인 3쿠션 여자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우승 오지연(빌포텐), 준우승 김명희(L&B), 공동 3위 양보람(에버텐), 홍선희(빌포텐). (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여자부에서는 오지연(빌포텐)이 1위를 차지했다. 오지연은 결승전에서 김명희(L&B)를 12:10(22이닝)으로 따돌렸다. 공동 3위는 홍선희(빌포텐)와 양보람(에버텐).

선수 출신인 오지연은 지난 8월 ‘이테크건설 THE LIV배 전국여자동호인3쿠션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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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한체육회장배 동호인 3쿠션 단체전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 3위 활성B(김진태 박경근 조현준 손영욱), RoB(최완호 류현중 김윤기 김정환), 우승 프롬2팀(김재운 박주선 김한길 조종규), 준우승 포항당구연합(김제신 김웅섭 석민수 손수민). (사진제공=경기도당구연맹 함상준 행정총괄국장)


프롬동호회는 이번에도 전국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 김재운 박주선 김한길 조종규가 팀을 이룬 ‘프롬2팀’은 3쿠션단체전 결승에서 포항당구연합(김제신 김웅섭 석민수 손수민)에 세트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RoB(최완호 류현중 김윤기 김정환)와 활성B(김진태 박경근 조현준 손영욱)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cdh10837@mkbn.co.kr]

◇대한체육회장배 당구 3쿠션 동호인부 입상자

▲남자 1부

우승: 김제신(프롬) 준우승: 김남수(활성) 공동3위: 안성익(원사이드) 강현(메카)

▲남자 2부

우승: 김진성(위너스) 준우승: 이호진(홍천) 공동 3위: 김태용(위드빌) 김윤기(RoB)

▲여자부

우승: 오지연(빌포텐) 준우승: 김명희(L&B) 공동3위: 홍선희(빌포텐) 양보람(에버텐)

▲단체전

우승: 프롬2팀(김재운 박주선 김한길 조종규) 준우승: 포항당구연합(김제신 김웅섭 석민수 손수민) 공동3위: RoB(최완호 류현중 김윤기 김정환) 활성B(김진태 박경근 조현준 손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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