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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이신영 등 ‘女프리미어당구리그’ 출전확정

김정미 히다오리에 등 4명, 각조 예선 1위로 통과

  • 기사입력:2018.07.10 20:19:05
  • 최종수정:2018.07.10 2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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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2018 알바몬 여자당구리그(WPBL) 선발전에서 가장 높은 에비리지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한 김예은(충남‧국내5위).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김예은(충남‧국내5위), 이신영(경기‧11위), 김정미(서울‧38위), 히다 오리에(일본)가 ‘2018 알바몬 여자당구리그’(이하 알바몬 WPBL) 출전선수로 확정됐다.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벤투스캐롬클럽에서 ‘알바몬 WPBL’ 출전자 4명이 가려졌다. 이날 김예은, 이신영, 김정미, 히다 오리에 등은 16명이 4명씩 4개조로 치러진 ‘알바몬 WPBL’ 2차 선발전에서 각조 1위를 차지했다.

이들 4명의 선수를 비롯해 총 12명의 여성선수들이 이달말 개막하는 알바몬 WPBL에서 한국의 첫 여자프리미어당구리그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팀 구성은 구단별로 국내 여자 3쿠션 랭킹 1위부터 4위 가운데 1명씩 첫 번째 선수를 선발하고, 이번 선발전을 통과한 4명 가운데 1명을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공식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구단이 원하는 선수 한 명을 선택해 총 3명으로 구성한다.

1조에 속한 김예은은 고바야시 료코(일본)에게 23:18(25이닝), 김진아(대전‧55위)에게 23:14(21이닝), 용현지(경기‧31위)에게 23:8(24이닝)로 승리를 따내며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김예은은 0.986의 에버리지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김정미는 2조에서 최혜미(동호인)를 23:11(24이닝), 박지현(경기‧9위)을 23:22(29이닝), 최보비(경기‧35위)를 23:12(43이닝)로 꺾고 조 1위에 올랐다.

3조에서 경기를 펼친 일본의 강자 히다 오리에는 강지은(서울‧13위)을 23:21(33이닝), 정보라(부산시체육회‧25위)를 23:7(16이닝)로 이기고, 이은영(서울‧42위)에게는 16:23(26이닝)으로 패배했지만 조 1위는 유지했다.

4조의 이신영은 김경자(서울‧16위)를 23:9(19이닝), 이마리(서울)를 23:20(41이닝), 임정숙(경기‧6위)을 23:16(25이닝)으로 제압하고 역시 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열린 1차 선발전에 참가한 48명의 선수 중 16명만이 살아남아 치른 2차 선발전 결과 김예은, 김정미, 히다 오리에, 이신영이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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