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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인’ 양철민 조형연 경기‧강원 도의원 당선

수원당구연맹 회장, 강원당구연맹 기획홍보이사
“의정활동 물론 지역당구발전에도 힘 쓸것”

  • 기사입력:2018.06.14 16:21:01
  • 최종수정:2018.06.14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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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양철민(38) 수원시당구연맹 회장(왼쪽)과 조형연(39) 강원도당구연맹 기획홍보이사(오른쪽)가 각각 경기도의원, 강원도의원에 당선됐다.(사진제공=양철민 회장, 조형연 기획홍보이사)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양철민(38) 수원시당구연맹 회장과 조형연(39) 강원도당구연맹 기획홍보이사가 각각 경기도의원, 강원도의원에 당선됐다.

두 당선인은 지난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각각 경기도의원(수원 영통구)과 강원도의원(인제) 후보로 출마했다.

양철민 회장은 경기도의회의원 수원시 제8선거구(영통구)서 72.3%(48,783)의 득표로 당선됐고, 조형연 홍보이사는 강원도의회의원 인제군선거구 선거에서 54.0%(10,106표)를 얻어 1위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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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양철민 수원당구연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경기도의원 당선이 확정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양철민 수원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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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형연 강원당구연맹 기획홍보이사가 선거운동 중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조형연 강원연맹 기획홍보이사)


양철민 당선인은 김행직, 조명우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수원당구연맹 회장으로 수원연맹이 경기당구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데 힘을 실어왔다. 조형연 당선인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이 통합된 지난 2016년부터 강원도당구연맹 기획홍보이사로 인제, 양구, 춘천 등 전국대회 유치에 일조하면서 강원도 당구 발전에 힘써왔다.

양철민 당선인은 "의정활동은 물론, 수원연맹 또한 당구선수들이 활동하고 싶은 연맹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형연 당선인은 “주민들이 변화와 개혁을 원한다는 걸 느꼈다. 반드시 새로운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면서, 강원도 당구발전에 대해선 “지금껏 꾸준히 했던 일이다. 변함없이 강원당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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