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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세계포켓대회] ‘중학생’ 서서아, 당당히 32강 본선行

세계 35위 대만 팬 유 흐안 7;2로 꺾어

  • 기사입력:2017.10.13 15:01:00
  • 최종수정:2017.10.13 15: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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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서서아가 12일 저녁 8시에 열린 "구리세계포켓대회" 스테이지2에서 박은지와 경기하는 모습.


‘제2의 김가영’으로 불리는 ‘중학생 포켓선수’ 서서아가 32강 본선에 진출했다.

서서아(광주연맹)는 13일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구리 세계포켓9볼 챔피언십’(이하 구리세계포켓대회) ‘스테이지2’ 세 번째 경기에서 세계 35위 강자 팬 유 흐안(대만)을 세트스코어 7:2로 꺾었다. 이로써 서서아는 생애 처음으로 국제대회 본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테이지1’부터 올라온 서서아는 ‘스테이지2’ 첫 경기에서 스주 팅 쿠우(대만)에 7:5로 이겼지만, 이어진 2라운드에서 박은지(동양기계‧27위)에게 패배, 세 번째 경기 승부 여부에 따라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지는 상황이었다.

서서아를 비롯 ‘포켓여제’ 김가영, 첸 시밍, 켈리 피셔 등이 32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날 오후 현재 나머지 32강 진출자를 가리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구리=MK빌리어드뉴스 황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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