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3회 경기도 女3쿠션 평가전 이신영 우승

임정숙 준우승, 이미래-박지현 공동 3위 차지

  • 기사입력:2017.09.13 11:50:17
  • 최종수정:2017.09.15 20:28:5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61483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이신영이 샷 하기 전 각을 재고 있다. (사진=이신영)


국내 여자 쿠션 랭킹 1위 이신영이 경기도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신영(평택연맹)은 지난 10일 경기도 오산 DS당구클럽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당구연맹 여자 3쿠션평가전’ 결승에서 임정숙(성남연맹·국내 9위)을 25:12(34이닝)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은 경기 내내 이신영이 압도했다. 이신영은 초반부터 2점(1이닝), 1점(3이닝)치며 앞서나갔다. 10이닝에 4점 하이런을 치며 12:2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그 후 임정숙은 2점(15이닝), 3점(18이닝)을 치며 추격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후구인 이신영이 34이닝째 2득점하며 25점 고지에 올랐다.

이에 앞서 이신영은 준결승에서 이미래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미래(성남연맹·국내 3위)와 박지현(오산연맹·국내 2위)은 공동3위에 올랐다.

경기도당구연맹(회장 차동활)은 분기마다 소속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평가전을 열어오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황성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