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3쿠션월드컵 ‘돌풍’ 서창훈, 세계 72위…58계단↑

[블랑켄버그월드컵] PPQ서 8강 진출로 수직상승
‘우승’ 팔라존도 48위서 26계단 뛰어올라 22위로
조재호 7위 허정한 13위 최성원 15위 김행직 17위
야스퍼스 쿠드롱 1, 2위…브롬달 12위 시드권 재진입

  • 기사입력:2019.06.25 14:33:14
  • 최종수정:2019.06.25 15:12:03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45430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최근 막을 내린 블랑켄버그3쿠션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서창훈(평택)이 새로 발표된 세계캐롬연맹(UMB) 남자 3쿠션 랭킹에서 58계단 상승한 72위에 올랐다.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최근 막을 내린 블랑켄버그3쿠션월드컵에서 PPQ(2차예선)에서 출발, 8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서창훈(평택)의 세계랭킹이 무려 58계단 상승, 70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우승컵을 든 ‘스페인 신성’ 하비에르 팔라존도 26계단 올라 22위까지 올라갔다.

세계캐롬연맹(UMB)은 최근 블랑켄버그3쿠션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남자 3쿠션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새 랭킹에서 서창훈의 랭킹이 수직상승했다. 이번 대회 8강까지 진출한 서창훈은 이전 랭킹이 130위에 불과했지만 8강 포인트 26점을 추가하며 단숨에 7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개인 최초로 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한 팔라존은 우승 포인트 80점을 획득, 149점으로 종전 48위에서 22위로 26계단 상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조재호(서울시청)가 7위(222점)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블랑켄버그월드컵 공동3위에 오른 허정한은 189점으로 종전 15위에서 13위로 올랐다. 허정한은 세계 상위 14명에게 주어지는 3쿠션월드컵 본선(32강 조별리그) 시드권을 되찾았다.

이 대회 8강에 진출한 최성원은 173점으로 17위에서 15위로 오르며 시드권 재진입을 목전에 뒀다. 김행직(전남)역시 3계단 올라 17위를 기록했다.

반면 시드권인 13위에 있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168점)는 공동24위를 기록하며 16위로 내려갔다.

딕 야스퍼스(네덜란드‧516점),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382점), 세미 세이기너(터키‧313점), 에디 먹스(벨기에‧280점)가 변함없이 1~4위를 유지한 가운데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마틴 혼(독일‧)과 4강에 오른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은 각각 12위와 14위로 상승, 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cdh10837@mkbn.co.kr]

454300 기사의 1번째 이미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