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맹, 시체육회 ‘최고등급’ 평가
지난 1년간 사업관리 조직관리 등 대상
서울특별시당구연맹(회장 류석)이 서울시체육회로부터 회원종목단체 최고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 개회식서 류석 회장이 기념사 하고있다.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박원순) 종목육성팀은 최근 체육회 산하 회원종목단체의 역량 강화와 서울시보조금 지원 사업의 질적 향상, 공정성 확보를 위해 회원종목단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서울연맹은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서울시체육회 정회원종목 55개 단체(연맹체 1개 단체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1년간(2018년 1월~12월) 단체의 조직관리, 사업관리, 행정관리, 위원회 평가 등을 종합해 고득점 순으로 분류, 4개등급(S, A, B, C)으로 나누어 평가했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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