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스, 당구용품전문점 ‘에이블샵’ 오픈
서울 사당동에 66.11㎡규모 개인용품 멀티숍
“개인용품 확대, 시장변화에 발맞춘 시도”
당구용품업체 에이블에스엠빌리어즈(이하 에이블‧공동대표 이남교 황인훈 신동혁)가 서울 사당동에 당구용품 멀티숍을 오픈했다.(사진=에이블)최근 에이블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66.11㎡(20평) 규모 ‘에이블샵’을 개점, 영업을 시작했다.
‘에이블샵’에서는 자사브랜드인 에이블제품 외에도 여러 브랜드의 당구용품을 판매하며 큐 선골 수리와 팁을 교체할 수 있다. 시타를 위한 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에이블샵은 66.11㎡(20평) 규모로 여러 브랜드의 용품과 선골수리, 팁교체 등이 가능하다.[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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