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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명 출전’ 3쿠션대회서 女 동호인 우승

오도희 동호인 ‘광주다모&PERI배’ 결승서 황진수 꺽어
하우스핸디 80% 및 ‘女핸디’ 적용…대회핸디 10점
공동3위 진교방 편의인

  • 기사입력:2019.03.19 17:43:07
  • 최종수정:2019.03.20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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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494명이 참가한 전국 동호인 3쿠션대회에서 여성동호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민당구클럽에서 열린 ‘제3회 광주 다모&PERI배 국제식 3C 전국 당구대회’ 결승전에서 오도희(사진) 동호인이 황진수 동호인을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제공=광주 다모동호회)


[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494명이 참가한 동호인 3쿠션대회에서 가장 낮은 핸디 부(部)로 출전한 여성동호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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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3회 광주 다모&PERI배 국제식 3C 전국 당구대회’ 입상자들. 왼쪽부터 다모동호회 임근희 회장, 공동 3위 편의인 동호인, 준우승 황진수 동호인, 우승 오도희 동호인, 공동 3위 진교방 동호인, 라일리코리아 김평 대표. (사진제공=광주 다모동호회)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민당구클럽에서 열린 ‘제3회 광주 다모&PERI배 국제식 3C 전국 당구대회’ 우승자는 ‘광주 당구존’의 오도희 여성동호인이었다. 대회 핸디가 10점인 오도희 동호인은 결승에서 황진수(목포‧대회핸디 26점) 동호인에 10:10(18이닝)으로 승리를 거뒀다. 공동3위는 진교방(보성‧26점)과 편의인(군산‧24점) 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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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우승을 차지한 오도희(왼쪽) 동호인이 라일리코리아 김평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다모동호회)


하우스핸디 15점인 오도희 동호인은 이 대회에서 핸디가 가장 낮은 4부(하우스핸디 22점 이하)로 출전했다. 오 동호인은 하우스핸디 80%를 적용하는 대회규정에 따라 12점의 대회핸디를 부여받았고, 이어 ‘여성과 학생은 대회핸디에서 2점을 차감한다’는 별도 규정에 의해 10점으로 대회에 나섰다.

4부 출전자로만 치러진 7조 예선을 뚫고 본선(32강)에 오른 오도희 동호인은 8강에서 최용희(목포‧21점) 동호인을, 4강에서 진교방 동호인을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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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결승전 시작 직전 오도희(왼쪽) 동호인과 황진수(오른쪽) 동호인이 심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다모동호회)


우승을 차지한 오도희 동호인은 우승상금 300만원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PERI 큐를 부상으로 받았다. 2위를 기록한 황진수 동호인도 상금 15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PERI 큐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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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회 메인스폰서인 라일리코리아의 김평(오른쪽) 대표가 광주 다모동호회 임근희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다모동호회)


한편 이번 대회는 메인스폰서인 라일리코리아(대표 김평)를 비롯해 완도매생이협동조합, 명품텔레콤, 광주고운연합내과의원, 송현불고기 나주점 등 지역 업체가 후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cdh10837@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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