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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서 3쿠션 ‘동호인 최강’ 가린다

10월6일부터 사흘간 태백 고원체육관서
총상금 2400만원…男女개인전‧단체전 등
9일에는 강원 선수·동호인 대상 태백연맹회장배 대회

  • 기사입력:2018.09.26 10:01:01
  • 최종수정:2018.09.27 1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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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7월 초 강원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 당구대회" 동호인부 참가자들이 경기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강원도 태백에서 3쿠션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2018 태백산배 전국 아마추어3쿠션대회(이하 태백아마추어3쿠션대회)’가 열린다.

10월 6일부터 사흘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과 강원도당구연맹(회장 배동천)이 공동 주최한다.

전국의 3쿠션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첫날인 6일 남녀 개인전 예선이 치러진다. 이튿날인 7일에는 개인전 결선과 단체전이, 8일 스카치더블 종목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남자개인전 참가자는 자신의 클럽핸디별로 1부~4부에 속해 예선전을 치른다. 33점 이상은 25점, 30점 이상은 24점으로 1부에, 26~29점은 22점으로 2부, 23~25점은 20점, 22점 이하는 18점으로 각각 3부와 4부에 속한다.

여자 개인전은 본인 클럽핸디의 80%를 적용해 1부와 2부로 나누어진다. 여자부 예선은 참가 인원에 따라 부(部)를 나눈다. 4인이 한 팀을 구성하는 단체전은 단식 두 경기와 복식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남자 개인전 우승상금 400만원, 단체전 우승상금 300만원 등 총상금은 2400만원이다.

한편, 9일에는 강원연맹 등록 선수와 강원도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태백연맹회장배 강원도 3쿠션대회’가 이어져 열린다.

이 대회는 강원도 시군연맹에 등록된 선수 및 동호인에 한해 출전이 가능하다. 자신의 클럽핸디 80%를 적용해 20점 이상은 1부, 19점 이하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승상금은 200만원.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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