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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직장당구대회 열린다

제4회 메디체크-매경배 직장당구대회 11월 개최
매년 185팀 참가…서울‧대구 등 전국 7개클럽서 예선
17일부터 접수…결선은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서

  • 기사입력:2018.09.17 17:52:28
  • 최종수정:2018.09.21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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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전국에서 매년 평균 185개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직장당구대회가 열린다.

매경닷컴(대표 진성기)은 오는 11월 직장인들이 회사 명예를 걸고 당구실력을 겨루는 ‘제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 직장대항당구대회(이하 매경직장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매경직장당구대회 예선은 11월 4일 서울과 대구, 제주 등 전국 7개 주요당구클럽에서 열린다.

◇서울 대구 제주 등 7개클럽서 예선

수도권 예선은 김치빌리아드 서울 교대점과 삼성점, 까리뇨코리아(부천 원종동)에서 열리며, 이 밖에 중부권(대전 유성구 힐당구클럽), 영남권(대구 중구 김치빌리아드), 호남권(전주 완산구 전프로당구클럽), 제주권(제주시 연동 캐롬당구클럽)등 권역별로 예선이 치러진다.

매경직장당구대회는 지난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57개팀(연평균 185개팀)이 참가하며 직장 당구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채종일)와 매경닷컴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 경기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2인이 한 팀을 이룬 3쿠션 스카치 더블 방식이다. 점수는 20점을 기본으로 하며, 혼성팀은 16점, 여성 2인으로 이루어진 팀은 13점이다. 다만, 이번 대회 본선부터는 팀원간 상의가 허용된다. 심판 등 운영 문제로 예선에서는 불가하지만, 본선부터는 공격 시 팀원이 함께 공의 배치를 살펴볼 수 있으며 조언도 가능하다.

◇48개팀이 본선 진출…마지막날 16팀 토너먼트

예선은 전국 7개 클럽에서 풀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48개 팀을 정한다. 본선 진출권 48장은 권역별 참가자 규모에 따라 배분한다.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은 11월 24, 25일 이틀간 본선을 치른다. 본선 첫 날에는 김치빌리아드 교대점 및 삼성점에서 16개 조(조당 3팀씩)가 각축을 벌인다. 각 조 1위에 오른 16개 팀이 이튿날 밀레니엄힐튼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결선 경기는 빌리어즈TV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입상한 팀에는 총 27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본선 진출팀뿐만 아니라, 본선에 오르지 못한 팀 대상으로도 호텔숙박권, 화장품세트, 당구용품 등 경품이벤트를 마련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까지이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팀당 10만원.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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