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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동호인, ‘대구캐롬연합3쿠션’ 2연패

결승서 정재석 26:21 꺾어…공동3위 이현철‧양철웅

  • 기사입력:2018.08.28 16:01:32
  • 최종수정:2018.08.28 18: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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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한기(대구캐롬‧수지 26점) 동호인이 ‘대구캐롬연합회 창립7주년기념 3쿠션 동호인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사진=대구캐롬연합회)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박한기(대구캐롬‧수지 26점) 동호인이 ‘대구캐롬연합회 창립7주년기념 3쿠션 동호인대회’ 정상에 올랐다. 작년 "창립 6주년 대회"에 이은 대회 2연패다.

지난 26일 대구 빅박스캐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한기는 정재석(광주 거목‧26점)을 21이닝만에 하이런 5점을 앞세워 26:21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 3위에는 이현철(대구 다모아‧24점)과 양철웅(부산 무심‧26점)이 올랐다.

박한기는 16강서 지난해 준결승 상대 최경영(익산 해피‧26점)을 상대로 26:22(19이닝)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김영대(포항 코코‧24점)와 이현철을 각각 8강과 4강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정재석은 8강과 4강서 각각 박민지(대구캐롬‧13점)를 26:8(19이닝), 양철웅을 26:25(24이닝)을 꺾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전국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는 665명의 참가자들이 4개부로 나누어 각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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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캐롬연합회 창립7주년기념 3쿠션 동호인대회" 입상자들. 왼쪽부터 공동 3위 양철웅(부산 무심), 우승 박한기(대구캐롬연합), 대구캐롬연합회 하수보 회장, 준우승 정재석(광주 거목), 공동 3위 이현철(대구 다모아클럽).(사진=대구캐롬연합회)


우승을 차지한 박한기는 상금 500만원과 빌킹코리아의 ‘블랙재규어’ 큐(120만원 상당)를 부상으로 받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정재식은 200만원의 상금을, 공동 3위를 차지한 이현철과 양철웅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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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대구캐롬연합회 회원들과 관계자 및 심판진들이 대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캐롬연합회)


대회를 주관한 대구캐롬연합회 하수보 회장은 “7년 동안 매번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대구캐롬연합회 동료들과 전국 동호인들이 도와준 덕”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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