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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기대주’ 장대현, ‘김경률배 주니어대회’ 우승

1부 결승서 한지승 제압…김도헌 2부 ‘2연속 우승’
신념(안산 원일중) 3부 우승, 차소율(BAS) 1쿠션 1위

  • 기사입력:2019.01.02 14:43:18
  • 최종수정:2019.01.07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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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쿠션 기대주’ 장대현(성남)이 지난 29일 열린 ‘제2회 민테이블과 함께하는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 캐롬대회’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1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우승 장대현, 준우승 한지승, 공동3위 고준서, 공동3위 이건영. (사진=서울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3쿠션 기대주’ 장대현(성남)이 ‘제2회 민테이블과 함께하는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 캐롬대회’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대현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L당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부(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대상) 결승에서 ‘제1회 대회 우승자’ 한지승(광명)을 25:16(13이닝)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 11이닝까지 15:16으로 뒤지던 장대현은 12이닝째 7득점에 이어, 13이닝서 남은 3점을 마저 채우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1부 공동3위는 고준서(화성) 이건영(하남)이 차지했다.

장대현은 “성남연맹 평가전을 제외하고, 정식 대회에서 우승하긴 처음”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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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2회 민테이블과 함께하는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 캐롬대회 2부 및 3부 입상자들. (사진=서울당구연맹)
2부(고등학교 재학생, 17~20세 청소년)에선 김도헌(수원 매탄고)이 김성훈(수원 계명고)을 누르고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1위’에 올랐다. 공동 3위는 조화우(대구 조일고)와 박형빈(수원 매탄고).

3부(초등학교‧중학교 재학생, 17세 미만 청소년) 결승에서는 신념(안산 원일중)이 우승, 이재윤(충남 계룡중)이 준우승에 올랐다. 김태현(용인 용천중)과 정재인(김포)은 공동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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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2회 민테이블과 함께하는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 캐롬대회 1쿠션 및 4부 입상자들. (사진=서울당구연맹)
중대에서 펼쳐진 1쿠션에서는 차소율(BAS) 이채현(경영고)이 각각 1‧2위를, 4구에서는 박정환(화성 화원초)과 이건(화성 화원초)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에 올랐다.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 캐롬대회’는 한국 최초의 3쿠션 월드컵 챔피언 고 김경률(1980-2015)을 기리는 주니어 대회다. 지난 8월 제1회 대회가 열렸으며, 이번 대회 현장에는 강동궁(동양기계), 조재호(서울시청) 등 선수들이 함께했다. [sylee@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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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2회 민테이블과 함께하는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 캐롬대회 참가자들과 대회 관계자 등이 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서울당구연맹)
<김경률배 전국 주니어캐롬대회 입상자>

◇1부=우승 장대현(성남) 2위 한지승(광명) 공동3위 고준서(화성) 이건영(하남)

◇2부=우승 김도헌(수원 매탄고) 2위 김성훈(수원 계명고) 공동3위 조화우(대구 조일고) 박형빈(수원 매탄고)

◇3부=우승 신념(안산 원일중) 2위 이재윤(충남 계룡중) 공동3위 김태현(용인 용천중) 정재인(김포)

◇1쿠션=우승 차소율(BAS) 2위 이채현(경영고) 3위 강현묵(남양주 가운고) 4위 오정민(남양주 가운고)

◇4구=우승 박정환(화성 화원초) 2위 이건(화성 화원초) 공동3위 이시아(잠원초) 최서현(시흥 연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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