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빌리어드뉴스 MK빌리어드뉴스 로고

유병립 ‘볼텍코리아’ 대표, 대전연맹 제2대 회장 당선

“화합하고 투명한, 강한 대전당구연맹 만들 것”

  • 기사입력:2017.08.11 20:45:51
  • 최종수정:2017.08.11 20:47:09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540857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설명유병립 "볼텍코리아" 대표가 11일 대전시체육회 강당에서 열린 대전당구연맹 제2대 통합 연맹회장 보궐선거에서 대의원 13명 전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유병립 회장이 당선증을 들고 황하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전당구연맹 제공)
“선수‧임원‧동호인이 화합하는 투명한 대전당구연맹이 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제2대 통합 대전당구연맹 회장에 당선된 유병립(55)씨가 밝힌 당선소감이다.

11일 저녁 대전시체육회 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2대 통합 대전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에 단일후보로 출마한 ‘볼텍코리아’ 유병립 대표가 대의원 13명 전원 찬성을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대전당구연맹 내부 사정으로 인해 실시됐다.

유병립씨는 “독선으로 독주하지 않고, 선수‧임원‧동호인‧당구장운영자 등 모든 당구인들이 화합하는 투명한 대전당구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당구계를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우리들의 리그’로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여러분과 함께 강한 대전당구연맹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임 유병립 회장의 임기는 11일부로 바로 시작되며, 임기 기간은 총 4년이다.

유병립 회장은 2001년부터 3년간 국민생활체육 대전시당구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명품코어팁’ 등으로 유명한 ‘볼텍코리아’ 대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