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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우수 당구선수’에 최성원

‘우수 선수’에 김행직 김보미 권호준 박은지 이대규
대한당구연맹 8일 ‘대한민국 당구대상’ 시상식

  • 기사입력:2018.02.08 11:48:28
  • 최종수정:2018.02.08 1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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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성원이 ‘2018 당구인의 밤 및 대한민국 당구 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 한국당구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동 기자]지난해 한국 3쿠션 사상 최초로 세계팀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최성원(부산시체육회)이 ‘2017년 한국당구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김행직(전남) 김보미(서울) 권호준(경기) 박은지(동양기계) 이대규(인천시체육회)는 우수 선수에 올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8 당구인의 밤 및 대한민국 당구 대상 시상식’을 열어 선수 및 지도, 심판 등 각종 분야의 시상 및 감사패, 공로패를 수여한다.

먼저 경기 부문에서는 최성원이 최우수 선수에 올랐다. 최성원은 2017년 세계팀3쿠션선수권 대회 우승과 제8회 아시아3쿠션선수권 공동 3위의 성적을 냈고, 2017년을 국내 랭킹 1위로 마감하며 2018년 세계팀3쿠션선수권 출전권도 따냈다.

한국인 최초 3쿠션월드컵 2회 우승 및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김행직은 남자 3쿠션 부문 우수선수에 뽑혔다.

여자3쿠션에서는 김보미가 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포켓볼에서는 권호준과 박은지가 남녀부문수상자로 뽑혔다. 권호준과 박은지는 ‘구리 국제9볼챔피언십’ 공동3위의 성적과 전국대회 우승이 공적으로 꼽혔다.

지난해 국토정중앙배 스누커, 잉빌 2관왕과 스누커&잉빌 그랑프리 2~3차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규도 우수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그밖에 고준서(매탄고3), 이우진(안양여상3)이 학생부문, 지도 부문에 현지원(경기) 등이 선발 됐고 광주광역시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으로 우수시도에 선정됐다.

◆2017 대한민국 당구대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 선수: 최성원(부산시체육회)

우수 선수 : 김행직(전남) 김보미(서울) 권호준(경기) 박은지(동양기계) 이대규(인천시체육회)

학생 부문 : 고준서(매탄고3) 이우진(안양여상3)

지도 : 현지원(경기)

심판 : 구재모 설희자

학교체육 : 맹기호(전 매탄고 교장)

생활체육 : 류석(서울당구연맹 회장)

우수시도 : 광주광역시

감사패 : 유재수(빌리어즈TV 대표이사) 심우택(갤럭시아SM 대표) 홍용선(허리우드 대표이사) 전창범(양구 군수)

공로패 : 김문장(원로) 양순이(대한당구연맹 이사) 황석래(전남당구연맹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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