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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여제’ 김가영 中TV서 당구‧노래실력 뽐낸다

4일 출국…세계 톱클래스 선수들과 방송 ‘신년 9볼컵’ 출연

  • 기사입력:2018.02.05 11:01:11
  • 최종수정:2018.02.05 1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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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중국 스포츠TV CCTV-5 방송 "신년 9볼컵"에 4년 연속 출연하는 김가영이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직전 공항 게이트 앞에서 김가영이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MK빌리어드뉴스에 직접 보내온 이 사진과 함께 "저 중국가요, 장기는 노래"라고 전했다.
[MK빌리어드뉴스 이상연 기자]‘포켓여제’ 김가영이 중국 톱클래스 포켓볼 선수들과 신년기념 TV방송에 출연한다.

중국 ‘2018 신년 9볼컵’(CCTV-5)에 4년 연속으로 출연하는 김가영은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신년 9볼컵’은 중국의 스포츠채널 ‘CCTV-5’가 매년 초 중국 여자 포켓볼 선수 및 세계 톱클래스 선수 4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TV프로그램이다. 9볼 경기보단 초청선수들의 장기자랑이 주가되는 예능방송에 가깝다.

하지만 성대한 신년행사인 관계로 초청 그 자체로 세계 정상권 선수임을 인정받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지난해 해외 선수로는 김가영과 함께 포켓볼계의 전설 엘리슨 피셔(영국), 카렌 코어(아일랜드) 등이 초청됐다.

올해로 ‘신년 9볼컵’ 네 번째 출연인 김가영은 그간 댄스스포츠, 피아노, 노래를 차례로 선보였다. 지난 4일 출국에 앞서 김가영은 MK빌리어드뉴스에 “저 출국합니다. (올해)장기는 노래”라며 게이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김가영이 포켓볼과 숨겨진 노래실력을 펼치는 이번 ‘신년 9볼컵’ 방송은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CCTV-5를 통해 방송(6일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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