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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체육회 강석구, 서성호 꺾고 ‘평택포켓볼대회’ 우승

공동3위 박성우 장건주…여자부 1위 현지원 2위 김혜영
동호인 9볼 민상선, 8볼 벡처드, 초등부 이주민 1위

  • 기사입력:2019.08.01 15:07:45
  • 최종수정:2019.08.02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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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평택 포켓볼 페스티벌" 선수부 남자 입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당구연맹)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강석구(안산시체육회·11위)가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 포켓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경기도 평택시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2019 평택 국제포켓볼페스티벌’ 선수부 결승서 강석구는 서성호(부천시체육회·12위)을 세트스코어 9:7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박성우(김포시체육회·15위) 장건주(양주시체육회·19위).

경기연맹 소속 포켓볼 선수들이 참가한 선수부는 9볼 9선승제(교대브레이크)로 치러졌다. 결승서 강석구는 서성호를 상대로 16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6세트까지 2:4로 부진한 출발을 보인 강석구는 7세트부터 내리 4세트를 따내며 6:4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2, 13, 16세트를 따내며 9: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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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선수부 여자 입상자들.(사진=경기도당구연맹)
7선승제로 치러진 여자부에선 현지원(화성시체육회·24위)이 김혜영(성남·16위)을 7: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권보미(안산시체육회·5위)와 이지영(김포시체육회·17위).

핸디 6점 이상 동호인들이 9볼로 경기한 동호인부에서는 민상선(공일구)이 최재훈(팝콘)을 4:1로 꺾고 6연승으로 우승했다. 박응준(포사모) 김범서(공일구)가 공동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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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동호인 9볼 입상자들.(사진=경기도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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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동호인 8볼 입상자들.(사진=경기도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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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초등부 입상자들.(사진=경기도당구연맹)
핸디 5점 이하 동호인이 출전한 8볼에선 우즈베키스탄 출신 마마달리예프 벡처드(출전명 벡)가 어밀 로스타(이란)를 4:2로 누르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한송이(팝콘)와 최루미(공일구).

‘애니콜’(볼 번호 상관없이 득점하는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 초등부는 이주민(상일초)이 최환영(화원초)에게 15:9 승리를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박정환(화원초)과 전승주(화원초)가 공동3위.

<2019 평택 국제 포켓볼페스티벌 입상자>

◇선수부

-남자: 1위 강석구 2위 서성호 공동3위 박성우 장건주

-여자: 1위 현지원 2위 김혜영 공동3위 권보미 이지영

◇동호인부

-8볼: 1위 벡 2위 어밀 공동3위 한송이 최루미

-9볼: 1위 민상선 2위 최재훈 공동3위 박응준 김범서

◇초등부: 1위 이주민 2위 최환영 공동3위 박정환 전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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