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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당구연맹, 29명 선수단 구성 완료…정상화 가속

작년말 인천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 이어 선수단 마무리
3쿠션 김갑세 문석민, 포켓 권호준, 학생선수 등
女 포켓 톱랭커 박은지도 전북서 인천으로 이적
김태석 회장 “인천당구연맹 새 전통 만들겠다”

  • 기사입력:2020.01.14 14:28:38
  • 최종수정:2020.01.15 0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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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근 인천당구연맹(회장 김태석)은 총 29명의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는 등 정상화에 속도를 냈다.
[MK빌리어드뉴스 김다빈 기자] 지난해 말 인천시체육회 ‘인정단체’가 된 인천당구연맹(이하 인천연맹·회장 김태석)이 최근 총 29명의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김태석 신임회장 취임 후 속도를 내고 있는 인천연맹 정상화가 한층 더 빨라지게 됐다.

인천연맹은 최근 인천시체육회 이사회로부터 ‘인정단체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17년 집행부 횡령 건으로 ‘관리단체’ 지정 및 지난해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제명’된 후 연맹 지위 회복 첫 걸음을 뗀 것이다.

아울러 인천연맹은 지난 12일 인천시 구월동 인천당구연맹 사무실에서 인천연맹 선수단 전원과 인천연맹 김태석 회장, 이완수 부회장, 양창우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출범식’도 가졌다.

인천연맹이 지난해 초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제명처리되면서 인천연맹 소속 선수들은 그간 인천시체육회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새로 출범한 인천연맹 선수단에는 총 29명이 포함됐다. 캐롬선수 21명, 학생선수 5명(캐롬 4명, 포켓1명) 그리고 최근 전북연맹에서 인천연맹으로 이적한 박은지(국내 여 포켓 2위)를 포함한 포켓 선수 3명이다. 선수단 예산을 관리‧집행하는 ‘선수대표’는 김갑세(국내 男3 쿠션 57위)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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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은지는 전북서 인천연맹으로 이적했다. 박은지가 인천연맹 김태석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연맹 김태석 회장은 “착실히 준비한 끝에 선수단 구성 및 인정단체 승인을 완료했다”며 “선수및 임원과 활발히 소통, 인천연맹만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dabinnett@mkbn.co.kr]

<인천당구연맹 선수단-29명>

◇캐롬(21명)=김갑세(국내랭킹 57위) 문석민(62위) 이상훈(87위) 고현우(98위) 곽병철(141위) 홍기택(190위) 최의영 도경호 김민곤 조문한 윤석신 이우철 윤용상 이재호 백남윤 김영조 최완호 이중연 노병찬 윤석진 최동현

◇포켓(3명)=박은지(국내 女포켓 2위) 권호준(국내 男 포켓 6위) 문성윤

◇학생 선수(5명)=이태연(캐롬) 백병창(캐롬) 정재인(캐롬) 양승모(캐롬) 박정현(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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