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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먹스, ‘클루망 손자’ 꺾고 벨기에 3쿠션 우승

결승서 피터 클루망에 40:23(19이닝) 승리
2년만에 정상 탈환…쿠드롱과 레펜스는 불참

  • 기사입력:2020.01.14 14:20:07
  • 최종수정:2020.01.15 0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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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3쿠션 세계4위 에디 먹스(벨기에)가 ‘클루망 손자’ 피터 클루망(70위)을 꺾고 벨기에 3쿠션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은 입상 선수들이 시상식 단상에 서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 피터 클루망, 우승 에디 먹스, 3위 프란시스 포톤.(사진=코줌중계화면)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3쿠션 세계4위 에디 먹스(벨기에)가 ‘클루망 손자’ 피터 클루망(70위)을 꺾고 벨기에 3쿠션 챔피언에 올랐다.

최근 벨기에 블랑켄버그에서 열린 ‘벨기에3쿠션챔피언십’ 결승서 먹스는 피터 클루망을 19이닝만에 40:2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3위는 프란시스 포톤(314위).

결승서 선구 먹스는 초구를 2점으로 연결한 이후 2이닝째 하이런 11점을 터트리며 13:2로 일찌감치 격차를 벌렸다. 이후 7이닝째 5점, 12이닝째 7점을 추가하며 34:19로 승기를 잡았고 19이닝째 1점을 추가해 40점 고지에 선착했다. 클루망이 후구를 놓치며 경기는 40:23(19이닝) 먹스 승리로 종료됐다.

이로써 먹스는 지난 2018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프레드릭 쿠드롱(PBA)에 패해 준우승에 머무른바 있다.

먹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캐롬연맹(UMB) 랭킹포인트 30점(자국선수권 우승포인트)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32명의 벨기에 선수가 출전했다. PBA투어서 활약 중인 쿠드롱과 에디 레펜스는 참가할 수 있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samir_@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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